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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1993-03-01
 제목  [최신 구약 개론] 요엘
 주제어  
 자료출처  레이몬드 딜러드&트렘퍼 롱맨 공저, 서울;크리스찬다이제스트,1993)을 요약 / 강화구 목사  성경본문  
 내용 요엘서는 브두엘의 아들 요엘의 것이다. 그러나 구약에서 요엘이라는 이름은 무려 12명이나 된다. 어느 시대인지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아마도 요엘은 그 당대에 잘 알려진 인물이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의 신원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다는 것은 이상하다.

역사적 배경

다음과 같이 개관할 수 있다.

표제(1:1)

1. 메뚜기 재앙:임박한 재난(1:1-20)
2. 여호와의 날:임박한 재난(2:1-17)
3. 여호와의 대답(2:18-3:21)

우리는 본서에 나타나는 몇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책의 연도와 저작 목적을 추론해야 한다.

첫째, 대부분의 학자들은 이 책이 메뚜기 재앙이 발생한 이후에 쓰여졌음에 동의한다. 물론 이런 재앙은 꽤 흔한 재앙이었다.

둘째, 이 책은 성전이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전제한다(1:9;13-16;2:15-17).

셋째, 언급된 맣은 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넷째, 이 책은 공동체에 대한 지도력이 장로들과 제사장 들에게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있으며, 왕이나 궁정 관리들에 대한 언급이 없다.

다섯째, 이 책에는 북왕국 이스라엘에 대한 언급이 없다. 유다를 이스라엘로 언급함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을 전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섯째, 다른 선지서들과 상당히 많은 일치점들이 있다. 결정적인 논증은 아니지만, 상당수 학자들은 요엘이 다른 선지서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곱째, 본 서의 신학적인 개념들은 역사적으로 후대의 개념에 가깝다.

여덟째, 성벽에 대한 언급들은 느헤미야 이후 시대를 암시하고 주장되었으나, 이 또한 확증적이지 못하다. 어쩌면 586년 예루살렘 멸망 당시 성벽이 완전히 파괴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할지도 모른다.

아홉째, 유대인들의 열방으로 흩어짐 역시 포로기 이후 시대를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흩어짐이 항상 바벨론 유수와 관련되는 것은 아니다.

열째, 요엘서의 언어학적인 특징은 주로 성경의 후대의 책들과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언어에 의한 논증을 할만큰 자세하고 많은 자료를 우리가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열한번째, 많은 학자들은 요엘서가 히브리 정경상에서 호세아와 아모스 등의 8세기 선지자들 사이에 배열된 것을 주목한다.

열두번째, 종교 혼합주의나 이방 신들의 숭배 등 포로기 이전 시대 선지서들의 틍징적인 지적 사항들이 이 책에는 결여되어 있다.

이런 논증들은 요엘서의 연대를 결정하는데 확실한 논거는 못된다. 그러나 이 책이 포로기 이후 시대의 연대로 기울고 있다고 보는 것이 공정하다.

문학적인 분석

요엘서가 연대 파악을 거부하는 사실 속에는 요엘서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특징 때문이다. 요엘서는 전체적으로 말해 국가적인 애사에 사용되기 위한 에전적인 문헌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어떤 그러한 슬픈 일에 대한 하나의 역사적인 본보기임을 보여준다. 이처럼 요엘서가 성전 예배의 한 부분으로 사용되는 것을 의도했다면 책의 연대를 설정하는 어려움은 쉽게 이해가 된다. 세대를 넘어서 사용되려면 구체적인 상황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요엘서의 통일성에 대한 문제는 20세기가 넘어서면서 시작되었다. 학자들은 요엘서를 두 부분으로 나누었다고 주장했다(메뚜기 재앙, 여호와의 날). 그러나 보다 최근의 학계는 약간의 증보만을 인정할 뿐 근본적으로 요엘서가 한 저자에 의한 것임을 인정한다.

1장의 메뚜기 재앙과 2:1-11절의 관계는 요엘서 해석사에 있어서 가장 커다란 논쟁거리였다. 어떤 이들은 2장의 재앙을 메뚜기 재앙의 연속이거나, 동일한 메뚜기 재앙이라고 주장한다. 또 어떤 이들은 2장은 이스라엘의 전통적인 적들의 군대가 쳐들어 오는 것을 묘사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학자들은 2장은 1장의 메뚜기 재앙에 바탕을 두고 확장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많은 모호성은 아마도 저자가 고의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저자는 요엘서의 모호성을 통해서 원래의 정황과 관계없는 상황에서도 사용되고 적용될 수 있도록 의도한 것이다.

신학적인 메시지

요엘은 하나님의 주권, 거룩하심, 자비에 대해서 전파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백성들의 죄를 간과하실 수 없으셨으며,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자연만물을 사용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은 이스라엘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주관하시며, 천사들의 군대가 열방들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수호하기 위해서 올 것이다. 요엘서는 단지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신과 악으로부터 하나님이 승리하실 것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오히려 여호와의 날의 악에 대한 보편적이고 종말론적이며 결정적인 우주적 전쟁에 대해서 그리고 있다.

신약으로의 접근

신약의 교회는 요엘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신느 자들을 견책하시고, 자신의 이름을 열방 중에서 수호하실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특별히 2:28-32절은 신약에서 아주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요엘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여호와의 신을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민11:29)는 모세의 기도가 부어지는 날을 내다보고 있다. 요엘은 예언의 영이 그의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짐을 말하였고, 신약은 그것을 오순절 사건들 속에서 성취된 것으로 간주한다(행2:14-21).

요엘은 예언의 영이 남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와 젊은이와 노예들에게도 주어지는 것을 말하고 잇는 것은 신약의 교회에 의해서 새로운 공동체의 이상의 기초로 사용하였다. 롬10:12절에서 바울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고 주장하면서 요엘서2:28을 인용한다. 또한 신약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예수님)을 부르는 자들에게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요엘서 2:32절에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행2:21). 베드로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동일시하고 있다.

>> 목차고리 : 신학 > 최신 구약 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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