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사전등록   히,헬 폰트받기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1993-03-01
 제목  [최신 구약 개론] 오바댜
 주제어  
 자료출처  레이몬드 딜러드&트렘퍼 롱맨 공저, 서울;크리스찬다이제스트,1993)을 요약 / 강화구 목사  성경본문  
 내용 역사적 배경

저작권의 문제 및 역사적인 배경

오바댜서에는 거의 아무런 정보도 제공되어 있지 않으며, 심지어는 그의 정확한 이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까지 논란이 있다. 오바댜라는 이름의 히브리어 모음 부호에 따르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70인역은 Abidou라고 번역함으로 “야훼의 종”이라는 의미를 취했다.

최소한 구약에서 열 두 명의 사람이 오바댜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다른 흔한 이름중의 하나인 오베드(Obed)는 오바댜라는 이름의 애칭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 선지자는 이들 중의 그 어느 누구도 아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오바댜서가 주전 6세기의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는데 거의 동의를 하고 있다. 즉 유다 왕국의 바벨론 유수 초기 혹은 이 세기의 후반으로 보는 것이 타당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 연대를 지지해주는 가장 명백한 자료는 유다의 멸망 때 에돔이 유다를 침공한 것에 대해서 오바댜가 책망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는 것이다(11-16절)

물론 일부 학자들은 더 늦은 시기를 주장하기도 하고, 카일, 영 등의 소수 학자들은 9세기의 이른 시기 연대를 채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른 시기의 연대는 만약 현재의 12소선지서의 정경상의 순서가 연대기적인 순서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경우 아주 매력적이긴 하지만, 12소선지서의 책들은 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에는 연대순으로 되어 있지만, 연대기적으로 확실성이 덜한 책들의 경우는 주제상의 연결이나 동일한 어휘의 사용등의 이유 때문에 그런 순서로 배열된 듯하다.

오바댜는 에돔에 대한 신탁을 담고 있다. 당시 두개의 중요한 남북 교통로가 에돔지역을 통과했다. 첫째는 농경지를 따라 뻗어있는 왕의 대로요, 둘째는 농경지 밖타경계를 따라 뻗어잇는 길이다. 유럽과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물품들이나 물건들이 이 길들ㅇ르 따라 운반되었으며, 대상들에게서 거둔 세금이 에돔의 수입의 토대였다.

성경에 언급된 대부분의 갈등은 군사적인 부분에 치중해 있다. 앗시리아와 바벨로니아가 지배하던 시기에 에돔은 이 강대국들의 속국의 지위로 전락했다. 한 때 에돔은 바벨론에 대항한 음모에 가담한 적이 있었지만, 예루살렘의 멸망 이후에 에돔은 그 시기의 이점을 잘 이용하였으며, 바벨로니아인들과 힘을 합쳤거나 아니면 단독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침공을 감행하였으며, 바로 이 사건이 오바댜서의 기록 동기가 되었다.

문학적인 분석

다른 선지서에는 한 이방나라에 대한 신탁의 일부가 될 정도인데, 오바댜서는 한권의 책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오바댜서 1-9절은 예레미야서 49:7-16절과 어휘적인 면이나 주제적인 면에서 밀접한 연결점들을 갖고 있는데, 그 유사성으로 볼 때 문헌상의 의존관계가 있었음이 거의 확실하다.

많은 학자들은 이 짧은 성경 안에서도 문헌상의 통일성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첫 번째 접근 방법은 1-14,15b를 오바댜 자신의 것으로 보고 나머지는 후대의 인물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 근거는 나머지 부분이 역사적인 상황을 다루는 앞부분과는 달리 좀더 묵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방법은 19-21절만이 오바댜의 것이 아닌 것으로 간주하는 경우이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이 책의 본질적인 통일성을 추구해왔다. 이방 나라에 대한 모든 신탁들은 특정한 이방 나라를 가상적인 청중으로 언급하기는 하지만, 언제나 사실상의 청중은 이스라엘이나 유다이다. 따라서 에돔에 대한 말씀으로부터 유다에 대한 말씀으로의 이동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에돔이 경험하는 야훼의 날은 야훼가 자신의 적들에게 분노를 내리고 자기 백성들을 옹호하는 보다 위대한 날의 전조이다.

신학적인 메시지

오바댜서는 이방 나라들에 대한 다른 신탁들과 동일한 신학적인 토대를 공유하고 있다. 이런 신탁들은 최소한 다음의 세 가지 점을 함께 갖고 있다.

첫째, 신탁들은 야웨의 보편적인 통치를 말해주고 있다.

둘째, 이 신탁들은 아브라함 언약(창12:3)이 이스라엘 속에서 작용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셋째, 이 신탁들은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용사이신 하나님의 사신들로 거룩한 전쟁에 참여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특정한 역사상의 전투들의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 대신에 선지자들은 열방들에 대한 용사이신하나님의 임박하거나 장기적인 뜻을 선포하였다. 전투전에 보통 주어지는 말씀은 실제로 전열에 서 있지 않은 이방 국가들에 대한 신탁의 말씁으로 대체되었다. 이 책에는 에돔에 대한 격분의 느낌들이 가득하다. 정확한 배경을 파악하기는 어렵기에 보다 넓은 맥락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역동성과 더불어 야곱과 에서간의 형제관계가 오바댜서의 문학적인 바탕이 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에서의 배반에 대한 격분의 감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은 단순히 국제 정치 및 기회주의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형제에 대한 배반이며, 두 형제가 리브가의 자궁에 들어섰던 때인 수 세기 전부터 에돔을 향해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반역인 것이다. 먼 과거에 수립된 이 계획은 종말론적인 미래에 실현되게 될 것이다. 에돔은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자기 형제를 섬기게 될 것이다.

신약으로의 접근

신약에서 우리는 이두매인이자 에돔의 후손인 헤롯 대제가 예수를 그 탄생시에 죽이려고 한 점에서 그것을 보게 된다. 이 이두매인은 이스라엘이 갖추어야 할 모든 본 모습을 구현할 이 아기를 죽이려고 했다(마2:16). 바울도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는 고대의 이야기를 회고하고 있다(롬9:13).
 



   


A-Z




  인기검색어
kcm  468249
설교  230242
교회  187172
아시아  148284
선교  136568
예수  121021
세계  116478
선교회  103466
사랑  99048
바울  98461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