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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8-03-14
 제목  안중근(安重根, 1879.9.2~1910.3.26)
 주제어  독립운동가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1. 약력

  항일 독립 투사인 안중근 의사는 1879년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순흥(順興) 이고 아명(兒名)은 응칠(應七)이다. 한학을 수학하였으나 오히려 무술 익히기에 더 열중하 였다. 안중근 의사는 재주가 뛰어나 인근에서 신동이라 불리었으며, 일곱 살에 벌써 말타 기와 활쏘기를 익혀서 백발백중의 묘기를 보였다 한다.

  1895년 아버지를 따라 카도릭교에 입교하여 신문학에 접하고 카도릭신부를 통하여 프랑스 어를 배우기도 하였다.

  1904년에는 홀로 평양에 나와 석탄상을 경영하고 이듬해 을사 조약이 체결되는 것을 보자 상점을 팔아 그 돈으로 『돈의 학교』를 설립, 인재양성에 힘쓰다가 국운이 극도로 기울자 합법적인 방법으로는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없다고 판단하여 1907년 연해주로 망명하여 의 병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2. 안중근 의사의 독립 투쟁

  (1) 항일 투쟁의 기본 목표

  안중근 의사는 20세 되던 때부터 스스로 가슴에서 치솟는 민족 사상의 솟구침을 의식하고 있던 중 평양으로 가서 안창호 선생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게 된다. 이때부터 안중근 의 사는 나름대로의 독립 투쟁의 기본 방향을 정하였으니,

  첫째, 육영 사업, 둘째, 사업 진흥, 그리고 셋째로 항일 투쟁을 일생의 목표로 삼았던 것 이다.

  안중근 의사가 돈의 학교를 세운 것도 자립과 독립 정신이 투철한 애국자를 길러 내기 위 함이었다.


  (2) 항일 독립 투쟁의 내용

  1908년 연해주에서 전재덕 휘하의 대한의군참모중장 겸 특파독립대장 및 아령 지구(俄領地區) 사령관자격으로 엄인섭과 함께 100여명의 부하를 이끌고 두만강을 건너 국내로 침투, 일본군과 격전을 벌였으나 실패하였다.
  노에프스키에서 망명 투사들이 발간하는 『대동 공보』의 탐방원으로 활약하는 한편 동료 들에게 충군애국(忠君愛國) 사상을 고취하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1909년 동지 11명과 죽음으로써 구국투쟁을 벌일 것을 손가락을 끊어 맹세하였다. 즉, 조 선침략의 원흉 이또오를 저격하기 위한 '피의 서약'으로 이루어진 모임을 만들었던 것이다.
  " 두고 보시오! 내가 3년 안에 이또오를 죽이고 말겠소. " 하며 안 의사는 결연한 투지를 보였다.

  그해 10월 이또오 히로부미가 러시아 장상 코코프체프와 회담하기 위해 만주 하얼빈 역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사살하기로 결심하고, 동지 우덕순과 상의하여 승낙을 얻고 동지 조도선과 통역 류동하와 함께 이강의 후원을 받아 행동에 나섰다.

  1909년 10월 26일 일본인으로 가장, 하얼빈역에 잠입하여 역전에서 러시아 군대의 군례를 받는 이또오를 사살하였다. 안중근 의사는 총을 내던지고 품속에서 태극기를 꺼내 펼쳤다. 붉은 피로 쓰여진 『독립 자유』.

  안 의사는 목이 터져라 "대한제국 만세"를 불렀다.
  이또오를 사살하고 하얼삔총영사 가와카미 도시히코, 궁내내신 비서관 모리 타이지로, 만 철이사(滿鐵理事) 다나카 세이타로 등에게 중상을 입히고 현장에서 러시아경관에게 체포되 었다.

  안 의사는 여순 관동군 사령부 지방법원법정에서 6회에 걸친 재판을 받았다. 그때마다 그 의 행동과 태도는 태연자약하였다. 재판관의 물음에 대답하는 말은 답변이라기 보다 자기 가 품은 뜻을 숨김없이 발표하는 도도한 연설이었고 웅변이었으므로 언제나 저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안 의사는 사형 직전에 2천만 동포에게 피로써 유언을 보내 왔다.

동포에게 고함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 풍찬 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 곳에서 죽느니 우리 2천만 형제자매 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산업을 진흥하여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여한이 없겠노라.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에 안 의사는 32세의 일기로 어머니가 손수 지어 보내 온 새옷 으로 갈아입고 여순 감옥의 형장에서 원수의 손에 의하여 조용히 순국하였다.

 

3. 안중근의사 연보

 

     ■ 1879년(1세) 9월 2일

                 황해도 해주부 광석동에서 부 안태훈 모 백천조씨 사이에서 태어나다.


     ■ 1885년(7세)

                 안중근 의사 청계동으로 이사하다.

                 사서와 자치통감 등을 서당에 수학하다.

                 상부정신 배양하다.


     ■ 1894년(16세)

                 김아려와 결혼하다.

                 신천 의려군의 선봉장으로 동학군 진압하다.

                 이 무렵 김구와 만나다.


     1895년(17세)

                안태훈, 동학군 진압 후 군량미 문제로 어윤중, 민영준으로부터 압박을 당하다.



     1896년(18세)

                안태훈, 군량미 문제로 천주교 교당에 피신하여 천주교를 접하고 천주교에 입교하기로 결심하다.       


     1897년(19세) 1월

                홍신부로부터 토마스라는 셰례명을 받고 천주교에 입교하다.


     1898(20세)~1904년(26세)

               천주교 전교에 진력하다

               이경주 사건, 웅진군민이 김중환에게 빼앗긴 5000냥을 해결하는데 진력하다

               해서교안으로 곤경에 처하다 

               대학설립을 뮈텔주교에 건의하였으나 거절당하다.


     1905년(27세)

              노일전쟁을 보고서 향후 대비책으로 해외이주계획을 추진하다. 

              상해에서 르곽 신부를 만나 교육사업등 애국계몽활동에 진력하라는 충고를 듣고 귀국하다.

              안태훈 사망


     1906년(28세) 삼흥학교, 돈의학교를 운영하다.

                   서북학회에 가입하다.


     1907년 (29세)

           국채보상운동에 참여

           석탄회사 삼합의를 만들어 상업활동에 종사하다.

           8월 1일 군대해산 때 국외로 망명하여 9월 10일경 간도에 도착, 10월 말경 노령 불라디보스톡에 안착


     1908년 7월 의병참모중장으로 국내진공작전에 참가하다.


     1909년 3월 초  동지 11인과 단지동맹결성


     1909년 10월 19일 연추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귀환하여 이등의 방만사실을 확인하다.

             10월 20일 우덕순과 이등박문 처단 계획을 밀의하고 동행하기로 하다.

             10월 21일 우덕순과 할얼빈으로 출발하다

             10월 22일 우덕순, 유동하와 함께 하얼빈에 도착하다.

             10월 24일 채가구로 우덕순, 조도선과 함께 하행

             10월 25일 하얼빈으로 귀환

             10월 26일 오전 30분경 이등을 처단

             12월 중순 안정근, 안공근과 면회하다.


     1910년 2월 14일 일제 재판부, 안중근 사형, 우덕순 징역 3년, 조도선과 유동하 징역 1년 6개월 선고하다. 

             3월 9일 빌렘신부와 면회하다.

             3월 15일 『안응칠역사』탈고하다.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순국하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 공로훈장 중장이 추서 되었다.

 

 

>> 바깥고리 :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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