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 브라티슬라바 / 48°08′ N 17°06′E 면적 : 49,036 km² (128위)
1919년에서 1993년까지는 체코슬로바키아에 속해 있었으나 1993년 슬로바키아 공화국으로 독립했다. 슬로바키아는 슬로바키아인의 민족 국가로서 발족했지만, 헝가리인, 독일인, 루테니아인, 우크라이나인, 로마인, 러시아인도 뒤얽혀 살고 있다. 일찌기 유대인도 많았다. 지명에도 슬로바키아어 뿐만 아니라 헝가리어 독일어에서 유래한 이름이 많이 있다. 1920년의 트리아농 조약에 의해,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으로 여겨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해체되고 범슬라브 주의에 영향을 받았던 슬로바키아인은 헝가리인과 독일인의 거주지를 포함한 상태로, 체코와 합병한 형태로 독립을 완수했다. 슬로바키아인은 원래 산악 민족이며, 특히 남부 평야 지대의 주민은 거의 모두가 헝가리계 주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