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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7-09-10
 제목  교회의 개념과 본질
 주제어  [교회론]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1. 교회의 성경적 명칭
  
  교회에 관한 명칭은 신약 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구약 성경에서도 많이 나타나 있다. 이는 이미 구약 시대에도 신약 교회와  동일한 성격의 집단이 있었음을 증명해 준다.


  1) 구약의 용어들
   ⑴ 카할-'회중' 혹은 '집회'라는 뜻으로서, '불러모으다'라는 뜻의 동사에서 유래하였다.        이것은 선민으로서의 '이스라엘의 총회'(신 31:30), '여호와의 총회'(민 16:3 ; 20:4), '하나님 의 회'(느 13:1)를 지칭할 때 주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사실은, '교회'가 신적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임을 말해 준다.
   ⑵ 에다-'회중'(출 12:3 ; 16:1) 혹은 '집회'(시 7:7)로 번역되며, 본래 '지정하다'의 뜻이 있는 동사에서 나왔다. 이러한 사실은, '교회'가 지정된 장소에 특별히 지명되어 모인 사람들의 모임임을 증거 한다.  

 

  2) 신약의 용어들
  신약의 용어는 교회를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공적으로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는 단체로 규정한다는 측면에서 보다 오늘날 교회의 개념에 가깝다. 뿐만 아니라 유형적 교회(有形的 敎會)와 더불어 무형적 교회(無形的 敎會)에 관한 의미까지도 포함한다.
   ⑴ 쉬나고개-'함께'라는 뜻의 전치사(쉰)와 '인도하다'라는 동사(아고)가 합하여 '함께 인도하다' 혹은 '함께 오다'라는 뜻을 갖게 된 동사 '쉬나고'에서 유래하였으며  '회당'으로 번역된다. 이 단어는 본래 신약 교회를 지칭하는데 사용되지 않았으며 다만 유대인의 예배 처소를 가리켰다(행 13:43).그러나 회당은 기독교 복음 전도와 초대 교회 형성의 교두보가 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⑵ 에클레시아-신약에서 교회를 지칭하는 대표적 단어이다. '밖으로 불러내다'라는  뜻의 동사에서 유래하였으며, 본래 어떠한 공적인 사업을 논의할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의  집회, 즉 '회중'이란 뜻으로 쓰였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일반 대중들 가운데서 주님께로 나아와 그분을 공적으로 자신들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인 무리들을 가리킨다(마 16:5). 유형 교회(고전 10:32), 무형 교회(엡 1:22,23) 모두에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⑶ 기타 용어들
    ① 그리스도의 몸-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의 유기적 연합(有機的 聯合)을 강조한다

                                (고전12:27 ; 엡 1:22,23 ; 골 1:8).  
    ② 하나님의 성전-교회의 영적 거룩성을 강조한다(고전 3:16).

                                한편 '하나님 처소'(엡 2:21,22)와 '예루살렘'(갈 4:26), '신령한 집'(벧전 2:5)도 동일하게 쓰인다.
    ③ 진리의 기둥과 터-교회는 진리의 수호라는 사명이 있음을 강조한다(딤전 3:15).

 

  2. 교회의 본질
 
  교회 명칭에 대한 성경의 언급 및 이에 대한 묘사로 보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본질이 성경에 분명히 나타나 있으나 이에 대한 다양한 견해들이 존재한다.


  1) 로마 카톨릭 교회
  교회의 본질을 교황 아래 목자들의 지도를 받고 세례에 참여하는 자들로 구성된 '외형적 조직'에서 찾는다.

 

  2) 그리이스 정교회
  카톨릭과 거의 유사하게 현실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가견적 교회'(可見的 敎會)만을 강조한다.

  3) 개신교
  외면적 조직보다는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 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교회로 본다. 유형 교회(有形 敎會)는 단지 부차적 요소로 본다.

 

  3. 교회의 구별

 

  교회는 그 역할과 성격 및 보는 관점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별된다.


  1) 전투적 교회와 승리적 교회
  지상 교회(地上敎會)는 계속 악과 싸워야 하므로 전투적 교회(戰鬪的 敎會)이지만(엡 6:12,13), 천상 교회(天上 敎會)는 이미 악을 이긴 승리적 교회(勝利的 敎會)이다(계 21:4).

 

  2) 유형 교회와 무형 교회
  무형 교회(無形 敎會)는 구원받은 신자들의 모임만을 말하지만, 유형 교회(有形 敎會)는 무형 교회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체까지가 포함된 가견적 교회(可見的敎會)이다.

 

  3) 유기체적 교회와 조직체적 교회
  본래 교회는 성령의 띠로 성도들이 연합되어 이루어진, 하나의 살아 있는 유기체(有機 )이다(고전 12:13). 그러나 여기에, 교회의 사명을 다하기 위한 조직을 더한 것이 조직체(組織體)로서의 교회이다(엡 2:20-22).

 

  4.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권이 미치는 모든 영역, 특히 그분의 은총 아래 있는 영역을 말한다.      

 

  1) 무형 교회와 하나님 나라
  중생자(重생者)들의 모임이란 점에서 일치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의 성도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사명이지만, 교회 구성원으로서의 성도는 성화(聖化)에 강조점이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2) 유형 교회와 하나님 나라
  유형 교회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점에서 하나님 나라와 일치한다. 그러나 유형 교회에는 가라지 가 포함된다는 점에서 다르다.

 

  5. 여러 시대의 교회 형태

 

  교회는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여자의 후손을 통한 구원을 계시하신 '원시 복음'(창 3:15)의 선포 순간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형태는 시대마다 달랐다.

 

  1) 족장 시대(가정 교회)
  아담 이후 모세 전까지 가족 중심의 교회였다.

 

  2) 모세 시대(국가 교회)
  민족 전체가 하나의 교회였다. 즉 신앙의 구심점인 중앙 성소(中央聖所)와 제사장이 통치 기능을 병행하여 감당하는 국가 교회 형태였다.

 

  3) 신약 교회(보편 교회)
  그리스도를 기초석으로 하여(고전 3:11)택한 자를 부르시는 성령의 사역을 퉁하여 세워졌다. 신약 교회는 더 이상 구약 교회와 같은 의식적 예배를 드리지 않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요 4:24) 전세계로 확산되어 존재한다.

 

  6. 교회의 속성

 

  교회는 그리스도를 반석으로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역사로 구원받고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교회는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들의 집단으로서 다음과 같은 동질성을 가진다.        

 

  1) 통일성(Unity)
  교회는 그리스도를 그 머리로, 신자들을 몸으로 하는 유기적 통일성을 지닌다. 그러나 카톨릭은 전세계에 전재하는 외형적 행정 조직에서 그 통일성을 찾는다. 

  2) 거룩성(Holiness)
  교회는 구성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존재이므로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거룩하다. (히 2:14 ; 벧전 2:9). 그러나 카톨릭은 교리, 교훈, 예배 의식, 권징 등 교회의 외적 요소들에서 거룩성을 찾는다. 

  3) 보편성(Catholicity)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고후 5:19), 복음 전파(마 28:19,20), 구원받은 자들 등이 시공을 초월하여 보편적이므로, 교회 역시 당연히 보편적이다. 그러나 카톨릭은 외형적 조직에서 보편성을 찾는다.

  4) 사도성(Apostolicity)
  교회는 사도들의 교훈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므로 사도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카톨릭은 로마 교황이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이므로 자기들에게 사도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은 사도의 계승권을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5) 생명성(Livingness)
  교회는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몸이요(요11:25), 구성원들은 생명을 소유한 자들이고(요일 5:11,12), 교회는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생명성이 있다.

  6) 무오성(Infallibility)
  교회는 절대 무오(無誤)하지 않다. 다만 교회의 절대 규범으로서의 성경이 무오 할뿐이다. 그러나 카톨릭교황의 교시(敎示)가 모오하므로 그에 속한 교회가 무오하다고 주장한다.

 

  7. 교회의 외형적 특성

 

  교회의 내면적 특성인 교회의 속성과 더불어 교회에는 교회를 교회답게 해주는 외형적 특성이 있다.

 

  1) 진보성(進步性)
  교회는 시대별로 여러 모양으로 발전했다. 신약 교회의 경우 끊임없이 개혁을 이루며(엡 4:15 ; 벧전 2:2 ; 벧후 3:18), 복음 전파 영역을 확산한다는 점에서도 진보적이다(마 28:19,20).

  2) 초월성(超越性)
  교회는 그리스도를 그 머리(엡 5:23)와 모퉁이 돌(엡 2:20)로 삼고, 구성원들을 그 몸으로 삼으므로(골 1:18,24), 세상의 단체와는 구별된다. 그리고 교회의 구성원은 하나님 나라에 속했으며, 그들에게 신적 진리가 가르쳐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다르다(빌 3:20).

  3) 불멸성(不滅性)
  교회는 그 기초 원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므로(마 5:18), 세상의 원리에 지배받는 여타 조직과는 달리 영원하다(마 28:20).

  4) 영광성(榮光性)
  교회는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고 소망이신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므로(요 11:25 ; 14:6 ; 골 1:27) 영광스럽다.

  5) 조화성(調和性)
  교회는 동일한 섬김의 대상, 동일한 구속사, 동일한 보혜사, 동일한 소망을 가졌으므로 피차 조화 될 수밖에 없다.

  6) 진정성(眞正性)
  교회는 기초가 진리이며(마 16:18), 또한 진리의 전달(마 28:20 ; 행 1:8)과 수호(롬 3:1,2 ; 딤전 3:15)가 중요한 사명이므로 충분한 진정성을 지닌다.

 

  8. 교회의 표지(標識)

 

  이 지상에서는 참 교회가 있는 반면 타락한 교회도 있을 수 있다. 교회의 표지는 참 교회 혹은 거짓된 교회를 구별하게 해주는 기준을 말한다.


  1) 말씀의 참된 전파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교훈을 주며, 말씀의 통제를 받지 않는 교회는 참 교회가 아니다. 교회는 말씀의 지배 아래 있을 때만 참되다(요일 4:1-3).


  2) 성례(聖禮)의 정당한 시행
  말씀에 근거하고 합당한 사역자에 의한 바른 성례의 집행은 중요하다(고전 11:23-30). 카톨릭은 인위적으로 7성례를 시행하나 성경은 세례와 성만찬을 성례로 귀정한다.


  3) 권징의 신실한 시행
  말씀의 순전성 유지와 교회의 거룩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범죄자에 대한 권징은 필요하다(마 18:18 ; 고전 5:1-5). 그러나 권징의 목적은 교회 밖으로의 축출이 아니라, 권면을 통해 형제를 영적으로 구하는 것에 있다(마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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