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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7-07-03
 제목  [신론] I. 하나님의 존재 / 3. 부정된 그의 존재
 주제어  [교리] [하나님]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3. 부정된 그의 존재

 

  무신론은 하나님의 존재를 절대로 부인한다. 실제로 무신론자가 있을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지만 그러나 만일 그러나 무신론자가 있다면 그들은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는데 불과하다. 무신론자들은 인종에 대한 가장 깊고 가장 근본적 확신에 대하여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증명의 책임은 그들에게 달려 있다.

  하나님이 존재치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는 한, 그들은 성실하게 논리적으로 무신론자들임을 주장할 수 없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증거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에 관련하여 클라크 (D.S. Clarke)씨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아무리 입증하려고 하여도 불가능한데 반하여 적은 증거로써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야 줄 수 있다. 바위 위에 있는 새의 발자국으로도 능히 대서양 해안에 새가  찾아 온 적이 없다는 것을 언급하기에 앞서 이 지상에 생명이 시작된 이후의 역사를 살펴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적은 증거로도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줄 수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 줄 수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언급하기에 앞서 우주의 온갖 사물을 분석해 보아야 하며 힘 다시 말하면 기계의 힘 전기의 힘, 활력이나 정신력이나 영적 힘까지도 탐지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모든 영과도 교통하여 그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그의 흔적을 어디로 살짝 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어느 순간이나 어느 곳이든지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는 것을 독단적으로 주장하기 전에 그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되 않으면 안될 것이며 전능과 무소 부재와 영원하게 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이상한 소리로 들릴지 몰라도 무신론자들이 그 존재를 부인코저 하는 하나님만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신다! 더구나 도덕적 주권자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인간에게 중대한 책임을 부과하며 그리고 의심할 여지없이 하나님의 비 존재성이 드러날 때까지는 무신론의 결론을 받아드려서는 안 된다. 많은 무신론자들이 어려운 일이나 위험에 직면하게 되면 기도하게 된다는 사실 속에서 무신론자의 논리적 모순을 찾아 볼 수 있다. 인생의 곤고와 폭풍우가 무신론자들의 이론의 방파제를 싹 휩쓸 때에 그들의 영혼의 밑바닥은 드러나게 되며 인간으로서 행동하게 된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은 영혼의 가장 섬세한 충격과 가장 깊은 본능을 억압하거나 방해한다. 파스칼이 말한 것처럼 "무신론은 일종의 질환이다."
 인간이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잃을 때에 이는 논리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논리적으로 그의 존재를 부인하려고 할지라도) 내적 질환과 배신과 무시에 기인하는 것이다. 또는 영혼 속에 깃들여 있는 질병은 대단히 값진 진주를 분해 시켜 버릴 것이다.

 

   러시아의 어떤 귀족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다.
  "볼쉐이비키들이 케렌시키(Kerensky)의 정부를 전복시키고 공포 정치를 시작한 것은 1917년 11월 이였다. 이 귀족은 끊임없이 체포되리라는 공포에 싸여 자기 어머니 집에 머물러 있었다. 초인종이 울렸다. 그리고 이 부름에 응답하여 나왔던  하인은 무정부주의의 창시자인 크로포트킨 공이라는 이름이 박힌 명함을 갖고 돌아왔다. 그는 들어와서 가택 수색을 허락할 것을 요구하였다. 분명히 그는 수색할 권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가택 수색의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었다.

  "나의 어머니는 그를 통과하게 하였습니다. 마치 그는 전부터 그 집에 살고 있어서 그 집의 구조를 잘 알고 있는 듯이 쉴새 없이 이 방에서 저 방으로 돌아다녔다. 그는 식당에 들어가서 획 돌아보더니 갑자기 나의 어머니가 거처하고 있는 방으로 향해갔다."라고 저자는 말했다. 크로포트킨 공이 문을 열려고 할 때에 나의 어머니는 "아 미안하지만 이 방은 제 침실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문 앞에 잠시 멈추어서서 나의 어머니를 바라보드니 난처한 듯이 떨리는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재빨리 말하였다. 


  " 네 네 압니다. 그러나 미안하지만 이 방에 좀 들어가 봐야 하겠습니다. 그는 오른 손으로 문의 손잡이를 잡고 서서히 문을 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서 확 문을 열어제치고 방안으로 사라졌다. 나는 크로포트킨 공의 행동으로 얼마나 놀랬는지 하마터면 그를 꾸짖을 뻔했다. 
나는 방으로 가까이 가서 문을 확 열고 그 자리에 화석이 된 듯이 멈추어 섰다. 크로포트킨 공은 나의 어머니의 방안에 있는 성모 마리아상 앞에 꿇어앉아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나는 그가 십자가의 표시를 그으면서 꿇어앉아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다. 뒤에서 바라볼 때에 나는 그의 얼굴과 눈을 볼 수 없었다.
 그가 천천히 속삭이는 음성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에 무릎을 꿇고 열심히 기도 드리는 모습을 참으로 겸손하게 보였다. 그는 기도에 너무나 열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가 있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마치 태양 빛 아래서 안개가 사라지듯이 이 사람에 대한 나의 격정과 증오심은 삽시간에 사라지고 말았다. 나는 너무나  감동되어 살며시 문을 닫았다. 


  크로포트킨 공은 나의 어머니의 방에 약 이십분 동안 머물러 있었다 마침내 그는 방에서 나왔다. 마치 그는 잘못을 저지르고 그의 잘못을 시인하여 감히 얼굴을 들지 못하나 미소를 짓는 어린이와 같이 방에서 나왔다. 그는 나의 어머니 곁에 다가와서 나의 어머니의 손을 잡고 키스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조용히 말하였다.

   "당신의 집을 방문하도록 허락하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에게 노여워하지는 마십시요,...아시는 바와 같이 저 방에서 나의 어머니는 돌아갔습니다. 어머님이 쓰시던 방에 다시 한번 들어가 본 것만도 나에게는 대단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떨리고 그의 눈에는 눈물이 맺혔습니다. 그는 곧 그 자리를 떠나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는 무정부주의자였으며 혁명가였고 무신론자였다. 그러나 그는 기도를 드렸다.
  이는 그가 영혼의 깊은 충동을 억눌러 말살시킴으로써 무신론자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무신론은 사회에 대한 죄악이다. 왜 그러냐 하면 도덕과 정의를 위한 유일한 적당한 기초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인격적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의 율법을 지키라는 책임을 부과하였다. 만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법은 있을 수 없고 다만 인간의 법이 있을 따름이다. 만일 우리들이 고기 덩어리에 불과한 인간들이라면 무엇 때문에 의롭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갖지 않고도 정의를 행하는 고상한 인간들이 있을 지 모르겠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중들을 위한 유일한 정의의 제재는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이시며 우리들의 영원한 운명의 대 주재자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거하면 인간 사회의 기초가 무너지고 만다. 길니스(James.M Gillis)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무신론자는 실험실에 뛰어들어 자기와 자기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산산조각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화학 약품을 손으로 더듬어 찾고 있는 주정뱅이와 같은 것이다.

 참으로 무신론자는 실험관에 들어 있는 것보다 휠 씬 신비롭고 능력 있는 것을 무시해 버리고 있다. 과학의 살인 광선보다 더 신비스러운 것을 무시하고 있다. 만일 무신론자들이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전멸시켜버릴 수 있다면 어떤 결과가 생기게 될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다."
  무신론은 인간에 대한 죄악이다. 무신론은 인간의 마음 속으로부터 무한에 대한 갈망과 영적인 것에 대한 열망을 박탈해 버린다. 무신론자들은 종교의 범죄에 대하여 항거한다. 


 그리고 우리들은 종교가 성직자의 정략과 교회 만능주의에 의하여 악용된다는 것을 시인한다. 하나님에 관한 생각이 악용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 관한 생각이 말살해 버리려고 시도하는 것은 마치 때때로 사랑이란 타락되어 저속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인간의 마음 속으로부터 사랑을 송두리체 뽑아 버리려고 시도하는 것과 꼭 같은 것이다.

 

 

>> 목차고리 : 신론

>> 연결고리 : 교리, 기독론,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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