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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7-06-05
 제목  이스라엘의 역사편찬
 주제어  [이스라엘]
 자료출처  이스라엘문화원  성경본문  
 내용

성서에 기록되어있는 이스라엘 역사는 역사 편찬의 산물이다. 역사편찬 과정에서 사가(들)의 사관과 역사해석의 관점이 성서에 기록되어 전수되어 진 것이 이스라엘 역사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역사를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모든 성서의 독자는 성서 사가의 역사편찬 양식과 문학적 구조, 그리고 역사 기술을 통하여 전해주려했던 메시지가 무었이었을 까에 대한 명쾌한 분석을 필요로한다. 정확한 분석과 고찰을 통해서만 성서가 전하려고 하는 분명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역시 연구에 있어서 성서 자체에 남아 있는 역사편찬 기록만으로는 역사 사건과 배경에 대하여 명확하게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성서 사건 이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고대 근동의 문헌들이나 고고학적인 발굴품들에 대한 분석 역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할 분야들이다.어떤 사건에 대한 증거가 한가지 뿐이라면 증 거불충분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지만, 여러개의 증 거가 있다면 그 증거들을 비교해서 보다 더 적절 한 결론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개의 증거 들을 근거로 얻어지는 결과는 한가지 증거에 의존 해야하는 결과 보다 휠씬 논리적이며 합리적일 수 가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왕들에 대한 열왕기 사가의 평가기준 은 윤리적인 것, 정치적인 것들이 아니었다. 다시 말해서 어떤 왕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히 행하였는 가 아니었는가에 대한 기준이 그 왕이 도덕적으로 흠이 있었는가 없었는가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나라를 잘 다스렸는가 아니었는가에 대한 것들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열왕기 사가의 관심은 어떤 왕이 '성전'에 대하여 어떠한 모습을 보였었는가에 관심 을 갖고 있었고, '성전'에 대한 태도를 기준으로 선한 왕과 악한 왕이라는 일관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따라서,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들은 모두가 악한 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 7일동안 통치했었던 시므리를 포함해서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모두 가 열왕기 사가의 관점에서는 악한 왕들로 묘사되어있다. 모두가 예루살렘 성전과 무관하였던 왕들이었기 때문이었고, 열왕기 사가는 은연 중에 예루살렘 성전 이외의 어떤 성전도 인정치 않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남왕국 유다의 왕들도 히스기야와 요시야를 제외하면 역시 부정적 판정을 받고있음이 명확하게 드러난다. 역시, 모든 왕들에 대한 평가 기준이 예루살렘 성전과 관련되어있음을 고찰 할 수 있다. 반면에, 역대사가의 관점은 어떤 왕이든지 자신의 과오에 대한 대가를 자신이 직접 담당하게 되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즉, 남의 과오 때문에 그 대가를 치루게 되었다고 하는 식의 열왕기 사가와는 전혀 다른 각도로 해석하고 있는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예를들면, 동일 사건에 대하여 열왕기 사가와 역 대기 사가의 서술 양식과 내용이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점을 살펴볼 수 있다. 요시야왕과 므낫세왕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면 역사편찬에 의하여 전달되 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해석과 기록 양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쉽게 고찰할 수가 있다. 열왕기 사가의 관점에 의하면, 요시야 왕은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할 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을 강화한 대표적인선왕으로 부가되고 있지만, 이집트 왕 느고에 의한 돌연적 죽음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다. 열왕기사가는 급작스럽게 죽음을 맞은 선한 왕의 최후를 설명하지 못한다. 왜 죽었는지에 대한 것도 모호하게 남겨두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우시다면, 어떻게 선한 황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 하게 되는가? 그러나, 역대기 사가는 요시야의 죽음을 설명한다.

죽음을 설멸할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죽었는가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요시야 자신의 과오에서 비록되어진 것임을 설명한다. 느고의 입을 빌리기는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았다는 설명을 첨부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므낫세 왕에 대한 열왕기 사가의 평가는 격력한 비판으로 일관하고 있다. 아주 나쁜 왕으로 묘사되었다. 므낫세 왕의 가증한 행위 때문에 유다 왕국 이 징벌을 받을 것임을 경고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렇게도 악한 왕이 55년 동안이라는 경이적인 통치 기간을 누렸음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대하여 역대기 사가는 상반된 역사해석을 보여 준다. 므낫세가 회개하였다는 사실을 첨부하여 설명한다. 므낫세의 과오는 뉘우침으로 용서되었고, 결과적으로 장수하는 축복속에 55년이라는 장기적 통치를 가능케했다는 설명이다. 이와같이 이스라엘 역사 연구는 역사가(들)의 역사 서술 방식과 편찬 양식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틀 위에서 출발하게 됨을 주지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틀 안에서 성서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 목차고리 : 신학 > 역사신학 > 고대사

                     세계 > 중동 >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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