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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지식사전  작성일  2007-05-31
 제목  황해도의 독립 만세운동
 주제어  [한국 교회사] [삼일운동]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2) 황해도의 독립 만세운동

 

황해도의 3·1 독립 만세 운동은 박희도, 최성모 등을 통하여 사전에 독립선언서가 해주 남보정교회와 옹진읍교회에 전달되면서 시작된다. 서울의 탑골공원에서 독립 선언식이 거행되는 그 시각, 3월 1일 오후 2시에 황해도에서도 해주와 옹진 두 곳에서 독립 선언식을 거행한다.

이 소식은 삽시간에 황해도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3월과 4월은 독립만세운동이 전 황해도 지역을 휩쓸게 된다. 황해 도민의 성격을 석전경우(石田耕牛)라고 한다. 끈질김과 근면함을 지적하는 말이다. 이런 황해 도민의 성격 그대로 독립 만세를 부르는데도 끈질기게 그리고 부단히 진행되었다. 이런 일은 다른 도에서는 유례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이었다.

더우기 황해도는 [한국 교회의 요람지]이며 복음의 진원지답게 [기독교인의 활동이 다른 도에 비하여 두드러진 것이 특이한 점]이라고 평가받을 정도로 교회와 교회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만세운동을 진행하었다.

 

3) 교회의 참여

 

이제 황해도 전역에서 발생한 독립만세운동 중 교회가 중심이 된 부분만을 간추려 본다.

3월 2일, 황주읍에서는 황주읍교회가 주동이 되어 만세를 불렀고, 3월 3일, 서흥군 매양면에서는 덕암리교회가 중심이 되어 만세를 불렀다. 3월 7일, 곡산군 연암면에서도 윤리교회가 주동이 되었고, 3월 9일, 해주군 만욱정 장거리에서 부른 만세는 해주읍교회가 주동이 되었으며, 봉산군 산수면에서는 용현리교회가, 재령에서는 재령읍교회가 주동이 되어 각기 자기 지역에서 만세를 불렀다. 3월 10일에는 서흥군 도면 능리장터에서, 그리고 재령군 남률면과 북률면에서 각각 그 지역 교회가 주동이 되어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3월 11일에는 봉산군 서동면 당장리, 안악군 온정리, 신천군 문화면 등에서 교회가 주동이 되어 만세를 불렀고, 특히 안악읍에서는 교회의 종소리를 신호로 안악읍 도처에서 파상적으로 만세를 불러 희생은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월 12일, 황주읍, 은율군, 장련읍, 송화읍 등에서 부른 만세와 3월 15일, 연백군 봉북면에서, 3월 16일, 연백군 호동면에서, 3월 17일, 송화군 수교장터에서 대대적으로 부른 만세도 교회를 중심하여 일어난 사건들이었다. 다시 3월 18일에는 연백군의 호남면과 해성면, 그리고 은율읍에서, 3월 19일에는 수안군 연암면 윤리에서, 3월 23일에는 연백군 해월면 벽단리교회에서, 3월 27일에는 신천읍교회에서, 3월 28일에는 안악읍에서, 3월 29일에는 안악군 동창포에서 만세를 부르게 된 것들도 모두 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4월로 접어들면서도 만세의 불길은 끊임이 없었고, 대부분의 만세 소리는 교회가 주동이 되어 있다.

우선 2일에는 금천군 백마면에서, 3일에는 해주군 가좌면 취야장터에서와 봉산군 은파리에서 각각 만세 소리가 울려 나왔고, 4일에는 재령군 해창리에서, 5일에는 신계군과 장연군 속달면 태탄리에서 만세를 불렀다. 6일에는 신천군 용문면 사창리, 용진면 유천리, 북부면 석당리 등 신찬군에서만 세 곳이나 만세를 불렀고, 8일에는 송화군 수교장터와 장연군 후남면 남호리, 그리고 재령군 남률면 신환포, 신천군 가련면 조우리, 두라면 원동리, 가상면 강성리 등에서 만세를 불렀고, 11일 풍천읍, 장연군 남포리, 옹진군 흥미면 식여리, 18일 장연군 대구면 송천리, 22일 장연군 대구면 몽금포리 등에서 만세를 부르게 된다.

 

이렇게 교회 청년들과 평신도들이 앞장서서 열심히 만세를 불렀고, 이에 호응하여 인근 주민들도 위험을 무릅쓰고 만세를 불렀으나, 아쉬운 점은 민족 대표 33인 중에 황해도 출신 장로교 인사가 한 명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다만 김원벽 등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희망적이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여성의 참여는 어느 남성도 따를 수 없는 활약상을 보여 주었으니 소래교회 김윤방 집사의 딸 김마리아의 참여가 그런 경우가 될 것이다. 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성들도 남성들 못지 않게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면서 여성계의 면모를 쇄신해

 

>> 목차고리 : 숨겨진 한국교회사

>> 연결고리 : 한국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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