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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성경사전  작성일  2007-05-28
 제목  계피(Cinnamonus cassia Blume)
 주제어  성서의 식물 계피나무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너는 상등 향품을 취하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 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 오십 세겔과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대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취하여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찌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찌라 너는 그것으로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상과 그 모든 기구며 등대와 그 기구며 분향단과 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그것들을 지성물로 구별하라 무릇 이것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리라(출 30:23-29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2:9-11)

계피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는 약제이다.계피의 주성분은 계피유라고 하는 정유(Essential oil)로 Cinnamic aldehyde, Camphene, Cineol, Linalool, Eugenol 등이다. 이들 성분의 주요 기능은 위장의 점막을 자극하여 분비를 왕성하게 하고 위장의 경련성 통증을 억제하고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하 가스를 배출하고 흡수를 좋게하기도 한다.


옛날에 계피는 곤충이나 뱀을 쫓는 방충제로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계피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효능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어떤 환경도 저지할 수 있으며, 그분의 부활은 방충제와 같다. 그것은 모든 악한 곤충들을 퇴치하며, 특히 옛 뱀 마귀를 퇴치한다.
몰약과 육계와 창포와 계피는 모두 향품의 범주이다.

계피 오백 세겔
24 절은,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대로 하고 감람기름 한 힌을 취하여”라고 말한다. 계피 오백 세겔도 온전한 책임의 한 단위를 의미한다.

네 향품들에서 각기 오백 세겔인 세 단위들

네 가지 향품들에서, 각기 오백 세겔씩인 세 단위는 온전한 책임을 지시기 위하여 인성 안에 연합되신 삼일 하나님을 의미한다. 나는 말씀의 사역에 있어서 부활 안의 삼일 하나님이 말씀을 그분의 백성들에게 사역하는 데 책임을 지시기 위하여 말씀 전하는 사람에게 그분자신을 연합시키신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그리스도를 높이는 능력인 부활 능력
빌립보서 2장 9절에서의 그리스도의 높여지심은 사실상 부활 능력의 나타남이다. 부활의 능력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으로 사는 사람들과 항상 함께 한다. 3장 10절에 의하면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통을 알기를 열망했다. 앞의 메시지에서도 지적했듯이, 2장 5절부터 8절까지에서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본이요, 이 본은 우리 안에 있는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에 이어, 그리스도를 지극히 높인 부활의 능력이 있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를 높이는 능력을 부활의 능력이라고 한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살 때 부활의 능력을 알고 그리스도의 고난의 교통도 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본으로 체험함
빌립보서 2장과 3장에는 일치되는 점이 있다. 2장에서 우리는 우리가 부활의 능력을 누리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3장에서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알려고 하는 바울의 갈망을 보게 된다. 그리스도를 우주 가운데 최고 위치까지 높이는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우리는 2장 5절부터 8절까지의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우리의 본으로 삼아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의 본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그리스도를 높이는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데에는 끝이 없다. 매일매일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본으로 삼고 사는 것이다. 경쟁과 헛된 영광의 생활을 하는 대신 우리는 자기를 비우고 자기를 낮추는 생활을 해야 한다. 이것이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사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로 인해 우리는 그리스도가 높여진 부활의 능력 안으로 인도된다. 3장의 말씀을 보면 바울 자신도 이것을 완전히 체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아직도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통에 관해 알고 체험하기를 갈망했다.

사도 바울로서는 빌립보 성도들이 헛된 영광을 위해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괴로운 것은 없었다. 바울은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으로 사는 것을 매우 관심했다. 우리가 보아온 대로 이 생명은 자신을 비우고 자신을 낮추신 그리스도 자신이다. 십자가에 못 박힌 이 생명을 우리의 본으로 택하는 것은 부활의 문을 열고 우리를 부활의 능력 안으로 인도해 간다. 하나님의 높이심은 결코 경쟁이나 헛된 영광을 산 생활에 의해서 오지 않는다. 헛된 영광을 구하려고 하면 할수록 우리의 상황은 점점 더 부끄럽게 될 것이다. 헛된 영광을 추구하는 것은 전혀 영광이 아니요 부끄러운 일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다른 사람과 경쟁할 때, 그 결과는 절대로 높여짐이 아니다. 부득불 우리를 아래로 떨어지게 하는 결과가 온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생명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이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살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활의 능력 안으로 이끄시고, 우리는 이 능력 안에서 높여진다.

교회 생활 가운데서 경쟁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뱀을 두려워하는 것 이상으로 이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언제든지 당신이 다른 사람과 경쟁하고 있을 때에는, 물어볼 필요없이 당신은 당신의 자아 안에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경쟁을 정죄하고 거절하지 않으면 안 된다. 더구나 교회 생활을 하는 우리는 그 누구도 어떤 개인적인 입장을 지녀서는 안 된다. 물론 우리는 주님의 간증을 위해 견고히 서야 한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위한 어떤 입장이나 어떤 직함이나 어떤 지위를 주장해서는 안 된다. 그러한 주장은 결코 우리를 부활의 능력 안으로 이끌어가지 못한다.

오늘날 교회 생활 가운데 있는 성도 중 그 누구도 자신을 위한 영광을 구하지 않기를 바란다. 영광을 구하는 대신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그분 자신만을 추구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빌립보 교회의 두 자매,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지위나 헛된 영광을 위해 경쟁 관계에 있었던 것으로 믿어진다. 그렇지 않으면 바울이 그들에게 『주 안에서 같은 것을 생각하라』(4:2, 원문참조)고 간청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만약 빌립보 교회 안에 경쟁의 문제가 없었다면 바울이 2장 3절에서 『아무 일에든지 경쟁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라고 말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빌립보 성도들간에 헛된 영광을 위한 경쟁이 있었기 때문에 바울이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의 본이신 그리스도를 제시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바울이 이러한 본을 다른 책 아닌 빌립보서에서 제시한 것은, 헛된 영광을 위한 경쟁이 빌립보 교회의 뚜렷한 문제였기 때문이다. 자신을 위한 영광을 구하는 성도들이 있는 한, 경쟁이 있다. 그러므로 바울은 지극히 높은 위치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인 그 그리스도를 빌립보 성도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분은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하시고 하나님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셨으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노예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의 모양이 되셨다. 그런 다음, 사람의 모습으로 발견되셨으며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 자기 자신들을 위해 지위와 직함을 구하고 있던 빌립보 성도들은 반드시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의 본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살아야 할 필요가 있었다.

빌립보 성도들 사이에 있었던 헛된 영광을 위한 경쟁은 오늘날 많은 교회들 가운데서도 역시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회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떤가? 적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그러한 다툼이 아직 우리 사이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본이신 그리스도에 관한 바울의 말씀이 필요한 것이다.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깨우침을 얻고,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우리의 본으로 삼아야할 필요가 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살 때 우리는 부활의 능력 안으로 인도되고, 이 부활의 능력은 우리를 높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 부활의 능력, 하나님의 높이심에 관한 말씀들을 영광을 얻기 위한 하나의 기반으로는 취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와 동떨어진 그 어떤 것으로도 참 영광을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 자신이 아닌 다른 어떤 영광도 구하지 말라. 우리는 이렇게 말해야 한다. 『주여, 나는 오직 당신만 원합니다. 나는 어떠한 높임이나 어떠한 영광도 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우리의 본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체험케 될 것이다. 이 부활의 능력은 그리스도 자신이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일 뿐 아니라 부활의 능력이다.

성도들은 가끔 약함을 호소해 온다. 언제나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우리의 본으로 삼지 않을 때는 약하다. 만약 당신이 가정 생활에서나, 일상 생활에서나 교회 생활에서 약하다면 이것은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활의 능력 안에 있지 않은 것에 대한 표시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부활의 능력 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이다. 바울의 빌립보 성도들에 대한 기대는, 바로 그들이 이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을 삶으로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실제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의 실제는 그 영이다.
로마서 1장 4절은 그리스도께서 『성결의 영을 따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라고 말함으로 이것을 입증한다. 더욱이 로마서 8장 11절은 『만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에 또한 생명을 주시리라』고 말한다. 이 구절들은 모두 그 영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의 실제임을 가리킨다. 사실상 그리스도 자신이 그분의 부활 능력이며, 그 영은 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획득하기 위해 이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신성한 생명의 본질적인 능력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창조에서 나타난 그의 능력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창조는 하나님이 능력이 있으신 분임을 증명한다. 『창세로부터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분이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롬 1:20). 그러나 우리가 몸을 위하여 체험하는 데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다. 부활 능력은 밖의 물질적인 능력이 아니라 안의 본질적인 능력이다. 이와 같이 그것은 생명의 능력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획득하려면 우리는 이 본질적인 생명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면 체험할수록 우리는 더욱더 그분을 획득한다. 따라서 우리는 그의 부활 능력을 체험함으로 그분을 획득한다.

그의 부활의 본질적인 능력을 전람하기 위해 그리스도는 먼저 사람이 되셨다. 그 다음 그는 죽으셨고 죽음의 영역인 음부를 방문하셨다. 그의 부활을 통하여 그분 안에 있는 본질적인 생명의 능력이 나타났다. 천사들은 이 능력을 체험할 수 없다. 그러나 혈과 육을 가진 인간들인 우리는, 만일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고 그의 죽음을 본받는다면 그것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이 아닌 그리스도의 창조의 능력을 강조한다.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하여 말할 때 그들의 생각에는 부활의 능력이 아닌 창조의 능력만이 있다. 죽음을 통과하신 분으로서 그리스도는 결코 다시 죽지 않으시며, 그의 부활 안에서 신성한 생명의 본질적인 능력을 나타내셨다. 이것이 그의 부활의 능력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체험함으로 우리는 실제 안에서 그리스도를 획득한다.

 

 

>> 연결고리 : 성서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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