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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성경사전  작성일  2007-05-28
 제목  사과(Apple)
 주제어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밀턴은 서사시인 “실낙원”에서 보다 오히려 산문인 “아레오패지티카”(Areopagitica)에서 확실하게 ‘선과 악의 지식이 쌍둥이처럼 함께 엉켜서 이 세상으로 뛰어 들었던 것은 맛을 본 한 사과의 껍질로부터였다’(It was from out the rind of one apple tasted that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as two twins cleaving together leaped forth into the world)라고 언급하고, 이 열매가 사과인 것을 확신을 갖고 인정하고 있다.


또한 성서에서는 명확하게 서술되어 있지 않지만, 성서와 결부시켜 생각된 것에 소돔의 사과(apple of Sodom)가 있다. 신명기 32:32에 소돔의 포도(vine of Sodom)가 언급되고 있다. 작가들은 소돔의 사과를 포도처럼 자라는 식물로 언급하고 있다. 유사한 식물로 박과(科) 수박속(屬)의 일종(Citrullus colocynthis)이 언급되고 있다. 이 식물은 담이나 나무 위로 뻗어 나가고 노란 색과 푸른색의 줄무늬가 있고 오렌지처럼 둥근 열매가 열린다. 내부의 과육(果肉)은 독성이 있고 쓰며 하제(purgative)로서 사용될 수 있다. 이 식물은 사해(Dead Sea) 주변에서 보통 발견된다. 바이런(Byron) 은 “귀공자 하롤드의 편력”(Child Harold's Pilgrim)에서 이 사과를 겉보기에는 아름다우나 ‘재의 맛뿐이다’(all ashes to the taste), ‘사해 기슭의 사과’(the apples on the Dead Sea shore)라고 불렀다. 밀턴도 소돔의 사과를 ‘소돔이 불탔던, 역청의 사해 기슭에서 자란’(which grew near that bituminous lake where Sodom flamed) 과실이라고 언급하였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서도 아마도 이 소돔의 사과를 의미한다고 생각되는 표현이 있다. 안토니오가 샤일록이 멋대로 성서를 인용하는 것을 타이르며, ‘좋게 보이는 사과이지만 속은 썩었다’(a goodly apple rotten at heart)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1막 3장).


미술 작품에서 사과에 관련된 것으로 몇 가지를 소개한다. 16세기 독일 화가인 크라나흐(Lucas Cranach, 1472-1553)의 작품으로 “사과나무 밑의 성모자(聖母子)”(1525경, 캔버스에 유채화, 레닌그라드 에르미타지 미술관 소장), 같은 화가의 작품으로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1530년, 빈(Wien) 미술사박물관 소장품) 등이 있다. 그리스 신화로 불화의 사과를 주제로 한 것으로 루벤스(Pieter Paul Rubens)의 작품인 “파리(Paris)의 심판”(1635년, 목판에 유채화, 런던 국립회화관 소장품)이 있고, 같은 제목으로 “파리(Paris)의 심판”(1638-1639)년 캔버스에 유채화,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소장품이 있다.


최근에는 사과의 원산지가 코카사스 지방에서부터 중국 천산 산맥에 이르는 매우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는 주장이 우세한 실정이다. 중국에서는 기원전 2세기경부터 사과 종류인 '임금(林檎)이나 '내(柰)'가 재배되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능금은 그 재배가 오랜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신라 때의 노래인 “처용가”(處容歌) 879에 보이는 ‘머자’라는 과실이 능금의 일종인 내(木奈)라고 풀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헌상으로 능금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시대의 “계림유사”(鷄林類事, 1096)와 “고려도경”(高麗圖經, 1124)에서 보인다. 16세기에 최세진이 저술한 “사성통해”(四聲通解, 1517)와 “훈몽자회”(1527)에서도 당시에 재배되고 있었던 다양한 능금 종류를 언급하고 있다. ‘檎 넝금; 俗稱은 沙果이고, 또 小林이라고도 한다.’ '사과(沙果)'라는 말이 최초로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작은 능금인 임금(林檎)의 속칭(俗稱이었다. 중국에서 새로운 품종인 빈파(瀕婆)가 조선시대에 전래되어서 종래의 품종과 구별하기 위해서 사과(査果)라 부르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능금(林檎)'이 요컨대 모든 능금 종류(apple)를 총칭하는 말이다.

 

 

>> 연결고리 : 성서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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