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기 후기의 유대교에 있어서 전문적인 율법 해석자들과 교사들의 계급으로 자리잡았다.
전문적인 '율법박사들'을 가리키게 된 것은 바벨론 포로기이며 이러한 서기관의 두드러진 전형이 에스라이다(스7:6, 10-12)
유대인의 회당에서 지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신약시대에는 독특한 계층을 형성했다. 대제사장, 장로와 더불어 산헤드린의 회원이었으며(마16:21, 죄인과 세리들을 완강히 거부했다.(막2:16)
예수님께서 그들을 호되게 질책하셨다.(마23장)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적극 가담했으며(마26:57), 초대교회를 핍박하는 일에도 열심이었다(행4:5,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