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이란 태어남, 거듭남, 부활에 비길 만큼 철저하고 극적인 변화다. 그리고 새로워짐, 또는 성화란 중생과 더불어 시작되어서 우리가 죽을 때까지 또는 그리스도의 재림시까지 계속된다.
중생은 인간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랫동안 점진적 발달을 가져 오는 세상적인 생활을 통해서 얻어지는 산물이 아니고 오직 자기의 옛모습을 단번에 깨뜨리는 새로운 영적 생활의 창조적 출발이다.
온전히 거듭난 자는 그가 아직 성숙하지 못했지만 육체의 모든 죄와 여전히 싸움을 하면서도 성령의 새롭게 하심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