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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7-05-14
 제목  비신화화(Demythologization)
 주제어  비신화화 볼트만
 자료출처  한국컴퓨터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불트만은 신약성경 안에 있는 예수의 설교의 전제를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 개념을 위시하여 모든 세계 개념들은 다 신화론적이라고 주장한다. 현대의 인과론적 과학적 세계관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신화화의 목적은 성경의 신화론적 기사들을 제거하자는 것이 아니라 재해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신화는 우주론적으로서가 아니라 마땅히 인간학적으로 또는 보다 나은 말로 실존론적으로 해석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자체적 문제로 제자들의 비판을 받았고, 보수주의 신학자들은 비신화화 운동을 잘못된 성경관에 근거하여 모든 기독교의 역사적 근거를 파괴시켜 성경적 하나님 없는 기독교,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를 재현하려는 신자유주의 운동의 한 부분이라고 비평을 가한다.


1) 비신화화는 신앙을 위시한 모든 진리의 기준을 개인의 주관성 및 실존적 결단에 둠으로 결국 진리의 상대주의와 회의주의에 빠질 수 밖에 없다.
2) 이것은 현대 과학에 지나친 가치를 부여한다.
3) 현대 인간의 자율성을 보증해 준다.

 

1941년에 독일의 신약성서학자이며 신학자인 루돌프 볼트만(1884-1976) 이 처음으로 조직적으로 제시한 신약성서의 한 해석 형식을 말한다.

신약성서의 메시지는 종교의 역사적 관점에서 신화적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원시적이고 과학이적인 정신 생태의 언어로 표현되었다고 불트만은 주장했다. 이러한 정신상태에서 이러한 사고방식은 너무나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것들(예를 들면, 예수께서 물 의를 걸으심)보다 더욱 가능성이 있는 어떤 기적이야기들(예를 들면, 부활 이야기)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불트만은 주장한다. 차라리 신학은 전체적인 메시지를 신화적인 양식을 가진것으로 인정하고 전체를 모순없이 해석해야 한다고 보았다, 이러한 해석은가능한데 그 이유는 신화도 어떤 진리의 요소들을 가지고 있으며, 다만 시대에 뒤진 양식으로 진리가 표현되어 있을 뿐이기 때문이라고 불트만을 계속해서 주장한다. 신화는 인간의 존재와 인간의 생활의 터전과 한계로 경험한 세격들과의 관계에 대하여 더떤 근본적인 직관(intuition)을 표현한다.

그러나 이러한 직관을 이해하기 의하여 직관을 시대에 뒤진 양식에서분리 할 필요가 있다. 즉 비신화화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해석형식은 복음의 진정한 의도에 충실하다고 불트만은 주장한다. 왜냐하면 신약성서 저자들은 인간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깨닫게 하고 세상의 어떤 특별한 모습을 영속시키지 않는 것에 우선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신약성서의 언어를 해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존주의 철학자들, 특히 마르틴 하이덱거(1889-1976)의 방법에 따르는 것이 좋다고 불트만을 제안했다.

그 이유는 이 철학 자체가 인간에 대한 기독교이해의 세속화된 형식일 뿐만 아니라 특히 가장 적합한 현대철학이기 때문이다. 불트만의 제안은 신학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어떤 신학자들은 이것을 즉가 거부했고, 어떤신학자들은 인정했다. 아직도 그의 분석이 정당하다고 믿는학자들이 있으나 하이데거의 철학이 해석의 형식을 위하여 가장 좋은 전달의 수단이 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논란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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