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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신학용어사전  작성일  2007-02-21
 제목  로고스(Logos)
 주제어  말씀
 자료출처    성경본문  요 1:
 내용

 신약성경에서 말씀을 뜻하는 가장 일반적인 헬라어('말, 말씀' 항목 참조): 이것은 때때로 다른 의미들(예컨대 설명, 이유, 동기)로도 사용되었는데  특별히  요한복음의 서론 부분(요1;1,14)과 다른 요한서신(요일1;1;계19:13)에서는 삼위일체 중에서 ?二位)를 뜻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로고스가 일반 헬라어에서는 이성(理性)을 뜻한다.

 

   <1> 요한서신의 용법

 

   창조시에 로고스는 이미 존재하셨으며(요1:1의 '태초에'는  창1:1과  관련되어  있음), 하나님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고 게셨따. 실로 로고스는  하나님이셨다(신적인 존재(Moffatt의 주장)가 아님 - 여기서는 하나님 앞에 정관사가 붙지않는 것이 문법적으로 옳음. 그러나 이 로고스는 ㎱?하나님으로서 ㎱?nbsp; 하나님과  구분되었다
(Westcott의 [요한복음 을 보라). 로고스와 하나님과의 이러한 관계는 창조시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었다(요1;2). 창조의 모든 사역은  로고스를  통하여(의하여:by) 이루어졌다. 이 로고스는 생명의 근원이며(요1:4) 이 세상의 빛이고(요9:5 참조),  모든 사역을 계속하신다(요1:5의 시제는 현재). 이러한 로고스께서 성육신(成肉身) 하셔서 하나님의 임재(臨在)에 대한 표적을 나타내셨으며 하나님의 본성(本性)을 계시하셨다.(요1;14)
   요한복음의 서론에는 이처럼 로고스와 그의 활동에 대한 세 가지 주요 특성들이 제시되어 있다 - 그의 신성과 성부와의 밀접한 관계, 창조주로서의 로고스의 활동, 그의 성육신.

   요한일서 1;1에서 '생명의 로고스(말씀)'는 보고, 듣고, 만진 바로서 사도들이  전파한 인격적인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도 있고, 혹은 비인격적으로는  그리스도께  관한 메시지를 가리킬 수도 있다. 요한계시록 19:12에는, 그리스도가 정복하는  장군으로서 '하나님의 로고스(말씀)'로 일컬어져 있다. 히브리서 4:12에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로고스(말씀)'로 일컬어져 있는데, 여기서 히브리서 기자가 의도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분쇄적 효과를 구약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2> 이 용어의 배경

 

   1. 구약성경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요인들은 요한이 로고스란 말을 사용하는데 예비적 배경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셨으며(창1;3;시 33:9), 그의 말씀은 때때로 반(半) 의인화(擬人化)되어(시107;20;147:15,18),  활동적이며 능력이 있으며 그 목적한 바를 성취하시는 존재로(사50:10,11)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지혜도 의인화되어 사용되었다(잠8장 - ?이하에 나오는 창조에  있어서 지혜의 역할에 대해서 주목하라). 여호와의 사자(使者)는 때때로 하나님의  일컬어졌으며 때로는 독특한 존재로 언급되어졌다(삿2;1 참조).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도  반(半) 의인화되어 있다.(출23:21;왕상8:29)

 

   2. 팔레스틴의 유대교
   랍비들은 지혜란 말을 의인화하여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참조)  하나님을 '메므라(아랍어로서 말씀)라는 말로써 완곡하게  표현했다.  이러한  용법은  탈굼(Targums)에 나온다.

 

   3. 헬라철학
   철학자들은 따라서 로고스의 정확한 의미가 각각 다르게 사용되었지만 보통은 이성(理性)이란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신은 직접 물질과 접촉할 수 없다는 헬라사상을 반영해주고 있다. 로고스는 하나님과 세계 사이의 완충적 존재(shock absorber)이며 이 세상에 계시된 시적인 원리이다. 스토아 철학에 있어서 로고스란 신적인 이성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이 세계에 분여(分與)된 이성(따라서 사람들의 마음에 분여된 이성)이다.

 

   4. 헬라주의적 유대교
   알렉산드리아에서 발달된 유대교에는 창조에 있어서 말씀의 완전한 의인하(擬人化)가 나타나 있다(솔로몬의 ;16:12). 필로(Philo)는 유대인이었지만 플라톤의 철학과 스토아 철학에 심취해 있었던 사람인데 그의 저서에는 로고스라는 0회 이상 나온다. 로고스는 하나님의 형상이며(골1;5), 원형(原型))이고 '표현'(히1:3  참조)이다. 그리고 로고스는 ?하나님이기도 하다. 또한 이 로고스는 큰  혼돈(황폐함) 가운데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수단이며, 더구나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길)이다.(즉, 지성으로써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것인데, 좀더 밀접하게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황홀경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5. 헤르메스 문서(Hermetica)
   로고스라는 말은 헤르메스 문서에 자주 나온다. 물론 이 헤르메스  문서는  기독교 이후의 문헌이지만 헬라주의적 유대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헤르메스 문서, hermeitc literature 참조: 세기 말엽-3세기 말에 나타난 애굽의 종교  철학적  문서로서, 헤르메스라는 애굽 신에게 계시받은 것으로 되어 있으며 로고스에 의한 창조의 교리가 나타나 있음=역자 주). 이 헤르메스 문서에는 로고스 교리가 나타나 있는데 필로적인 개념과 이교의 신비주의적 개념으로 나타나 있다.

 

   6. 요한복음에 나타난 로고스 교리의 원천
   요한복음 1장 은 철학적인 용법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헬라인들에게 있어서  로고스는 본질적으로 이성(理性)이 있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 있어서 로고스는  본질적으로 말씀이다. 필로의 작품과 신약성경에 로고스라는 용어가 공통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요한복음이 필로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오인하였다.  그러나 필로의 작품에 나타난 로고스는 그것(it)으로 지적될 수 있는  반면에  요한복음에 나타난 로고스는 '그 분'(He)으로 지칭될 수 있음에 틀림 없다. 성육(成育)한  로고스에 관하여 필로는 플라톤(Plato)이상의 것을 더 주장하지  못했다.  필로는  로고스와 '메시야'(Messiah)를 동일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한복음에 나타난 로고스는  창조에 있어서, 하나니의 대리자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서 성육신하셔서 계시(啓示)하시고 구속(救贖)하셨다.
   랍비들이 사용한 '메므라'는 하나님의 이름(즉, 여호와=역자 주)을 호칭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대신 사용한 것에 불과하고 실제적인 개념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헤르메스 문서등과 직접적인 관련을 갖고 있는(영향을 주고  받은)것도 아니었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로고스 교리의 원천(자료)은 역사적인 그리스도와 그의 사역 안에 있다. "예수님은 로고스라는 말로 해석되지는 않지만 로고스는 오직 예수님을 생각함으로써 이해될 수 있다". 로고스라는 표현은 무엇보다도 구약성경에 나타난  말씀의 용법과 지혜의 의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활동적인 말씀이시며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계시하신 분이시다. 복음과 복음의 주제인 그리스도께서 말씀으로 일컬어진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러나  한편,당시에 헤라인의 세계이소 로고스가 이미 사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은 성경에 나타난 로고스의 개념을 이방 세계에 전달하는 데 있어서 교량적 역할을 해주는 아주 유용한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 필로의 로고스 개념을 회상케 해주는 의미로 묘사된  신약성경의  두 구절들(골1:15-17과 히1:3)에는 로고스란 단어가 나와 있지 않다. 이처럼 필로의 로고스 사상이 기독교적 개념으로 소개된 것은 아볼로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간주되어  왔
다.

   <3> 고대 기옥교에 있어서 로고스의 용법

   고대의 기독교 변증가들은 로고스란 말을 사용함으로써 기독교를 이교도들에게  편리하게 소개했다. 이 변증가들은 로고스를 이성의 개념으로도 사용했으며 따라서 어떤 변증가들은 철학을 복음에 대한 예비적 단계로 보기도 했다. 히브리적인 말씀의  의미들은 강조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었다. 어떤 신학자들은 '로
고스 엔디아데토스'(영원하신 하나님 안에 계신 말씀)와 '로고스  프로포리코스'(창조에 말씀되어지고 효과적으로 적용된 말씀)를 구별했다. 오리겐(Origen)은 필로의 로고스를 ?하나님의 개념으로 사용했던 것 같다. 그러나 중요한  기독론적(基督論的) 논쟁들에 있어서, 로고스란 용어가 사용됨으로 주요한 신학적 문제들이 분명하게 해결
되지도 않았으며 중요한 신조들에 로고스란 단어가 들어가 있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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