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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7-01-22
 제목  왈터 V. 존슨(Johnson, Walter Virgil, 贊, 1874~1903) 선교사
 주제어  [내한 선교사] [양화진 선교사]
 자료출처  양화진선교회  성경본문  
 내용

왈터 V. 존슨(Johnson, Walter Virgil, 贊, 1874-1903)은 1874년 8월 30일 미국 미주리에서 출생했다. 1898년 파크대학을 졸업하고 1901년 오번 신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1년 반 동안 워싱턴에서 교역자로 목회 생활을 하다가,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로 부인 에밀리 H. 존슨(Johnson, Emily Hartman)과 함께 한국 선교를 자원했다. 존슨 목사 부부는 한국에 선교사로 부임하기 위하여 미국을 출발하여 태평양을 항해 중일 때, 부인은 귓병(化膿, Abscess)을 앓게되었다. 불행하게도 병균이 뇌에 침투되어 건강이 더 악화되자 한국 땅은 밟아보지도 못하고 1903년 1월 13일, 27세에 일본 코베(Kobe)에서 숨지고 말았다.


존슨은 사랑하던 부인을 일본 땅에 묻고 한 달 정도를 일본에 머물다가 1903년 2월 12일 홀로 내한하였다. 서울에 도착한 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전념하며 온갖 충성을 다하려고 다짐했다. 그러나 그도 역시 겨우 한 달 정도의 선교사 준비 과업을 수행하다가 천연두(Smallpox)로 인하여 선교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1903년 3월 18일 29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하여, 양화진 제1묘역(바-4)에 돌아보는 이 없이 외롭게 묻혀있다.

한국 체재기간이 너무 짧아 그를 기억하거나 아는 이가 별로 없지만,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더욱 간절하다. 묘비에는 "Faithful unto death(죽도록 충성을 다하였느니라)"라는 기록도 있다.


◇ 천의 생명이라도 모두 한국에 바치려던 켄드릭(Kendrik) 선교사

루비 R. 켄드릭(Kendrik, Ruby Rachel, 1883-1908)은 1883년 1월 28일 미국 텍사스에서 출생했다. 1905년 캔자스 여자 성경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남감리회에 선교사로 지원하였으나 연령 미달로 2년을 기다려야 했다. 1년은 교사로, 1년은 대학 특별과를 더 공부한 뒤 1907년 9월 텍사스 엡윗 청년회 후원으로 미국 남감리회 해외여선교회 선교사로 내한했다.

한국에 체재하는 기간이 1년도 못되었지만 황해도 개성에서 여학교 교사로 봉사했다. 이 기간의 주된 일은 선교사역의 준비와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 불과하여 선교의 꽃을 피우지는 못했다. 급성 맹장염으로 서울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았으나 1908년 8월 15일 25세의 젊은 처녀 선교사로 별세하여 양화진 제1묘역(나-6)에 안장되었다.

그의 묘지에는 고향 엡윗 청년회원들이 모금하여 묘비를 세웠는데, 화강석을 조각하여 만든 비문 상단에“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만일 내게 천의 생명이 있다해도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이라는 인상적인 문구가 기록되어 있다.


이 비문(碑文)은 그가 생존시 텍사스 엡윗 청년회에 보낸 편지 속에 있었던 내용이며, 이 편지가 미국에 배달되었을 때 이 청년회는 연합 대회를 개최하고 있었다. 그들의 후원으로 한국에서 열정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하는 켄드릭 편지에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 편지를 받고 난 바로 다음날 엡윗 청년회에는 또 하나의 소식이 전해졌다. 켄드릭 선교사가 한국에서 별세하였다는 전보였다. 회의 참석자들 모두는 놀라고 슬퍼했다. 그러나 이 대회 참석자 중 20명이 선교사로 자원하는 놀라운 결단의 기회가 되었다.

그 후부터 텍사스 엡윗 청년회는 해마다 헌금하여 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지원했다. 캔드릭은 "내가 죽거든 텍사스 청년들에게 10명, 20명, 50명씩 한국으로 나오라고 일러주세요"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한다.

 

 

양화진 제1묘역에는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고, 천의 생명이 주어진다해도 한국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면서 한국을 지극히 사랑했던 선교사가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국을 위해 헌신한 기간이 너무 짧아, 비록 선교의 꽃은 피우지 못하고 젊은 나이로 이 땅에서 숨졌으나, 한국을 사랑하는 그 마음은 묘지에 세워진 비문처럼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 겨우 한 달의 선교 준비 기간에 천연두로 인하여 29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한 존슨 선교사의 묘비에는 "贊牧師至死盡忠於上帝(존슨 목사가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을 다하였다)"라 쓰여 있다. 그리고 독신 여성선교사로 8개월의 선교사역 기간에 급성 맹장염으로 25세에 별세한 캔드릭 선교사 묘비에는 "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나에게 천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이라는 어록이 기록되어 있다.


 

>> 목차고리 : 신학 > 선교 > 선교사

>> 연결고리 : 내한 선교사, 양화진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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