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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성경지명  작성일  2006-12-29
 제목  갈라디아(Galatia)
 주제어  
 자료출처    성경본문  행 14:1,벧전 1:1
 내용

뜻 : 젖과 같이 희다

 

소아시아 중앙의 고원에 있는 도시.
(1) 바울이 1,2,3차 전도여행에 매번 들려 전도한 곳(행 14:1, 16:1, 18:23).
(2) 베드로도 이곳 교회에 서신을 보냈다(벧전 1:1).

갈라디아 지방은 옛지명으로 아시아 지역과 갑바도기아 지역사이에 위치하던 지역으로 터키 중부 지방을 말한다. 갈라디아 지방은 우리들에게 매우 친숙한 이름이다. 특별히 사도바울이 초대교회 당시 갈라디아 지방의 성도들에게 유대주의의 거짓 교사에 현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의 빛에 거하라는 내용의 갈라디아서를 보낸곳이기도 하다.

갈라디아는 지금의 중앙 터키에 해당하는 하나의 큰 주였다. 이 주에는 산맥과 넓고 높은 평지들과 호수들이 포함되어 있다. 바울과 그의 일행은 그들의 제1차 전도여행시 해안에서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가는 도중에 필시 이 사진에서는 보는 에그레디르 호수(Lake Egredir)를 지났을 것이다.

바울은 교회 내부에서 '유대당'이 잘못 가르치는 것에 도전하는 편지를 썼다. 유대적 영향력을 강했다. '갈라디아'에서 회당의 유적들이 발견되었는데 주후 초기에 지어진 이 회당 유적은 북부 이스라엘 바람(Baram)에 있는 것이었다. 이 지역은 사도바울이 제2차, 3차 전도여행을 통해 복음의 씨를 뿌렸다. 성경에 앙고라로 나와있는 앙카라는 갈라디아 지역에 있는 한 도시로서 이스탄불에서 450km 떨어져 있다. 터키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1923년 케말파샤가 터키 공화국을 수립하면서 수도가 되었다. 이곳은 주전 12세기까지 히타이트 제국에 속해 있다가 그후 프리기아 왕조의 지배를 받고 알렉산더의 지배를 거쳐 갈라디아인들인 켈트(Celts)족에 의해 갈라디아로 불려지게 되었다. 주전 25년에 로마의속주가 되었다가 1360년 오스만 터키에 의해 정복당한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갈라디아 교회 / 본문: 갈라디아 1:1∼17
오늘은 초대교회 연구 아홉 번째로 갈라디아 교회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갈라디아 교회를 알아보기 이전에 본서인 갈라디아서와 갈라디아 라는 지역과 특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라디아서를 먼저 살펴본다면 종교개혁자 루터는 갈라디아서를 "갈라디아서는 나의 편지요 나의 아내이다."고 할 정도로 중요시했고 그래서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신약의 교과서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로마서와 대조가 되는 점은 로마서는 미래의 전도지역을 내다보는 침착한 서신이라 한다면 갈라디아서는 현재에 당면한 교회의 문제에 대한 처신을 기록한 서신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속화" 라는 이름아래 신앙이 점점 비 신앙 화되어 가는 것을 느끼게 하는 현대사회에서 오늘 갈라디아서와 같은 귀중한 말씀을 연구하고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하는 것을 찾아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삼는 것도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갈라디아는 소아시아 내륙의 북쪽에 위치하나 여기 역시 로마의 속령이 되어 버려 바울이 전도 할 당시에는 거의 모든 지역이 로마의 속국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곳에는 헬라인, 로마인, 유대인등이 섞여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곳이든 교회가 세워지면 여러 종족이 믿게 되어 자연히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갈라디아서는 신앙적인 바른 교훈과 복음에 대한 진실을 밝힘으로 성도들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말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한 신적인 것이며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고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은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의 과거율법에서 자유케 되었고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성장 할 것과 유대인의 유혹으로 범죄한 자들에게는 온유하게 대하고 범죄케한 유대인에게는 단호하게 대할 것을 강조한 그런 내용입니다.
 
 그럼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하여 말씀을 상고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첫째는 6∼9절에 보니 갈라디아 교회는 율법주의자들에게 피해를 입은 교회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6절에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쫒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고 하였습니다. 영혼의 구원과 살아 계신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만나게 해주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뿐인데 갈라디아 교인들이 이 복음을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쫒게 되는 것을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속히 떠났다고 하는 것은 신앙에 있어서 인간의 변덕스러움과 경솔함을 잘 보여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경솔함처럼, 참으로 진실 되고 아름답고 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진리가 거추장스럽고 짜증스럽게만 여겨지며 마음에 맞지 않는 것으로 여겨서 잠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비 신앙과 이단 신앙에 빠져버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단신앙은 인간의 마음에 맞추어서 교리를 만들고 인간적인 호기심과 인간적인 편함을 추구하는 사상이기 때문에 겉보기와 처음 대할 때는 쉽고 좋게 보이나 결국은 구원의 길이 아니라 실패의 길임을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복음은 하나 뿐 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외의 다른 복음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에 이르는 길도 하나뿐이며 그 길은 그리스도를 통한 길이며 태초로부터 마지막 종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항상 참된 신앙 안에 머물러 있기 위해서는 단순히 복음 그 자체로 인하여 복음을 받아들이며 그래서 우리의 마음의 영이 새롭게 되고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이르지 않도록 마음속에 헛된 것을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의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두 번째는 이와 같은 사실로 보아 갈라디아 교회는 이단이 많았던 곳에 세워진 교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스라엘 전통적으로 내려온 유대교적 이단과 이방으로부터 들어오는 헬라와 로마의 철학을 중심한 이단으로 나뉘는데 그 이단들을 살펴보면 

①에비온 주의-모세 율법이 하나님의 절대적 의미를 가진 것이기 때문에 유일한 진리이고 그것을 지킴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것으로서 율법 때문에 육식을 금하고 토요안식을 지켯으므로 오늘의 여호와 증인이나 안식교가 이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②엣세네 파-모세 율법을 엄격히 지켰고 이방인과는 분리되고 재산의 공유제도, 결혼 회피등 금욕주의 
 ③가현설(도케티즘)-그리스도는 인간의 모습으로 보이기는 했으나 실제는 인간의 몸을 입지 않았고 십자가 고난도 가상적일 뿐이라는 설

그 외에도 케렌터스주의, 영지주의, 오리게네스주의, 말시온주의, 군주실론, 몬타누스주의, 바울파, 마니교...등등 수많은 이단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까지 신앙을 이어온 것을 보면 어느 시대이든 이단이 선행하나 참 진리는 결신 없어지지 아니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성도들이 진리를 지키기를 힘썻고 이단사상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모두가 애쓴 덕이요 하나님의 놀라우신 지키심과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이 오늘의 우리를 낳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도 수많은 이단 사상들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우리 인근 만선교회가 박무수목사 계열교회입니다. 박무수목사는 사단계 회계론을 말하는데 사단계 회계 없이는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박무수목사의 주장을 살펴보면 첫째단계가 죄를 깨닫는 것이고, 둘째 단계는 제단 뿔에 새겨서 나의 죄를 지우는 것이고(레위기16장에 제사법 처럼 손가락으로 그 피를 단 귀퉁이의 뿔에 바르고 일곱 번 뿌려 정결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기도할 때 눈을 감고 십자가를 그려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두 손 가득히 받아서 피를 속죄소 동편으로 일곱 번 뿌리라는 것) 셋째 단계는 우리의 마음판에 새겨진 죄를 지우 것이고(히10:22) 넷째 단계는 내 죄를 완전히 사함을 받았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 그래서 예물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이단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기억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기독교 연합신문 1988.5.15 12면에는 통일교수 문선명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 잍에들어간 국회의원 입후보자가 80여명이요 그중 상당수가 당선되어 국회에 들어갔다고 하니 실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 외에는 오늘날의 이단들을 보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만도 문선명의 통일교, 박태선의 천부교(전도관), 여호와 증인, 구원파(기독교 복음 침례회), 안식교, 정명석의 애천교회,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의 교회, 동방교(기독교 대한 개혁장로회), 유재열의 장막성전, 한국 기독교 에덴성회, 실로등대 중앙교회,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한국 기독교 승리제단 광주삼성 교회, 하나님의 자녀들(섹스교),한국기독 동신회, 한국 지방교회, 중아예루살렘 성전교회, 칠사도 교회, 삭발교, 만교 통화교, 엘리아 복음 선교원...... 더 많이 있지만 이야기 할 필요 조차 없는 한심한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수많은 이단들을 보면서 우리도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이 이어온 그길을, 험란한 가시밭과 같을 길일지라고 지켜나가야 함을 생각해 봅니다. 
 
  이와 같은 이단을 예방하거나 대처하는 길은 우리 몸에 해를 끼치고 고통을 주는 모든 질병에는 예방이 가장 좋듯이 이단의 정체?알고 대처해야 하는데 그 첫째는 가정생활이 따뜻하고 사랑의 가정으로서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실천하는 가정이 되어야 하고 늘 성경말씀을 상고해야 할 것이며 기도를 항상 함으로서 하나님과 만나고 성령의 도우심을 체험하는 삶이 꼭 필요 합니다. 교회 출석 (지각하지 말것-지각인생, 천국은 지각생이 필요 없다) 그리고 교회에 어떤 직책이든 봉사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우리의 모임도 역시 부족한 인간들이 모여 있으므로 부족한 점들도 있음을 기억하고 이해와 용서와 협력으로 생활해야 함을 기억한다면 이단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는 본문 10절에 "사람에게 기쁨을 구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 좋게 하랴"는 말씀이 있습니다.우리의 삶이 과연 어느 쪽에 서있는지 분명히 살피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
게 기쁨을 구하는 자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세는 결국에는 잘못에 빠지고 말 우려성이 짙고 그러므로 경계해야 될 이단사상에도 물들기가 쉽다는 사실입니다. 이단 사상은 먼저 쉽게 그리고 사람에게 기쁨을 구하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좋게 하는 자세는 하나님 중심주의자요 신앙을 옳게 분별하는 자요 참된 성도라 할 것입니다.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신앙의 기본자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그리스도의 백성으로서 절대 그 말씀에 복종하는 자세에서 신앙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도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신앙 안에서 그리스도와 그 진리를 제쳐놓고 사람만을 기쁘게 하기 위한 자세는 잘못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 안에서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는 일이 참된 신앙인의 자세요 그것이 곧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임을 기억하십시다. 그렇게 되면 이단에 빠질 염려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갈라디아 교회를 보면서 본문 속에서와 같이 우리 교회도 속히 이단에 빠지는 경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야 뭐 하는 장담하는 자세를 버리고 늘 말씀을 상고하
여 그 뜻을 새기고 기도와 찬송으로 신앙을 굳건히 세워 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1999년 3월 17일 여수 신세계교회 임명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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