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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2006-12-28
 제목  성 프란체스코(이탈리아어: San Francesco d'Assisi, 1181~1226)
 주제어  [외국인 수도사] 아시시 [수도사]
 자료출처    성경본문  
 내용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이탈리아어: San Francesco d'Assisi)는 이탈리아의 수도사(1181년 ~ 1226년)이다. 13세기 초에 수도회 설립으로 세속화된 로마 가톨릭 개혁 운동을 이끌었다. 그는 로마 가톨릭 이외의 교파들에서도 존경을 받아서, 대한 성공회의 수도원 중에도 '성 프란시스 수도회'라는 성공회 수사 공동체가 있다.

 

1181년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부유한 상인 피에트로 디 베르나르도네였다. 피에트로가 사업상 프랑스로 갔을 때에 그의 아내 피카가 프란체스코를 낳았다. 피에트로가 아시시로 돌아왔을 때 그 아기가 산 루피노 대성당에서 세례를 받고 조반니라는 이름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피에트로는 그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으므로, 아들의 이름을 프란체스코라고 다시 지어 주었다. 아시시 내에서의 긴장은 1198년경부터 생겨났다. 그 해에, 교황 인노첸시오 3세가 선출되었다. 정치적이었던 교황은 세속에서조차도 교회의 지상권을 주장하였다. 그 해 봄,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이름으로 로카 성을 관리하던 콘라드 백작이 교황청에게 스폴레토에 있는 공작령을 양도하기 위해 스폴레토로 떠났다. 이 때, 아시시 시민들은 그가 없는 틈을 타 로카 성을 점령하였다. 그러자 시민과 귀족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 당시 프란체스코는 16살쯤 되었을 때였는데, 그도 이 일에 참여하였다.

 

1202년 페루자로 피난을 갔던 아시시의 귀족들이 아시시의 시민들과 마주치게 되었다. 프란체스코는 Collestrada 전투에 참여하였는데, 이 전투에서 아시시군은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프란체스코는 1년간을 감옥에서 지냈는데, 부자인 아버지가 낸 보속금으로 풀려나게 되었다. 감옥 생활을 통해 그의 건강은 매우 악화되었고, 1204년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지내게 되었다.
프란체스코는 건강을 얻게 되자, 더 높은 이상을 갖기 시작했다. 이번에 그는 기사가 되길 꿈꾸었다. 십자군 원정에 참전하는 명성과 더불어서 기사도의 낭만은 당시 많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1204년 그는 십자군 원정에 참여할 목적으로 이탈리아 남부에 있는 풀리에로 출정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는 십자군에 합류했으나 얼마 안 가 아시시로 되돌아갔다. 전기작가들은 어떤 환시와 꿈 때문이었다고 기록했다.

 

그 후 프란체스코는 친구들과 어울려 사치스럽게 연회를 보내 세월을 보내었다. 그러나 그도 얼마 지나지 않아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는 늘 아시시 변두리를 배회하기 시작했다. 한 이름 모를 사람과 함께 한적한 장소에 가곤 했으며, 스스로 동굴에 가서 몇 시간 동안을 보내곤 하였다. 그가 다시 돌아왔을 때는 완전히 멍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는 아시시 밑에 있는 평원으로 말을 타고 나가곤 하였는데, 거기에는 나환자촌이 있었다. 그는 어느 나환자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는데, 비록 그는 그 나환자를 보고 놀랬지만 말에서 내려와 그 사람에게로 가서 돈을 쥐어 주고는 평화의 입맞춤을 하였다. 그는 그의 삶 전체를 통해서 이 만남을 가장 소중히 여겨 마음에 간직하였는데, 심지어는 죽음을 맞이하면서도 이 기억을 떠올릴 정도였다.


1205년에 가서는 또다른 만남이 그를 전적으로 변화시켜 주었다. 이번에는 낡고 반쯤은 버려진 아시시 밑에 쪽에 위치한 성 다미아노 성당에서였다. 그 성당은 한 가난하고 늙은 신부가 담당하고 있었는데, 그 신부는 너무 가난해서 십자가 앞에 불을 밝힐 기름을 살 돈도 없었다. 프란체스코는 그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에 매료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성당의 보수를 위해 아버지의 가게로 가서 값비싼 포목을 꺼내 가지고는 폴리노 시장에 가서 죄다 팔았고 거기서 말도 팔았다. 그런 다음, 그는 자기가 번 돈을 그 성당의 신부에게 갖다 주기 위해 돌아왔는데, 그 신부는 그 돈을 정중히 거절하였다. 그 대신 프란체스코에게 봉사자로서 교회에 봉사를 해주는 것은 허락해주었다.

 

프란체스코는 아버지와 갈등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피에트로는 프란체스코가 성당 수리를 위해 벽돌을 구걸하러 돌아다니고, 거지들과 어울리면서 그들에게 돈을 주는 모습을 못마땅해 하였다. 그러나 프란체스코는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민중들과 함께 살기 위해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되었다. 실례로 그는 "나는 청빈이라는 부인과 결혼했다"라고 말하면서 청빈을 실천했다. 부자의 아들로 자란 그는 부(富)가 선망의 대상이 아닌, 인생의 족쇄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는 아버지로부터 상속권을 박탈당했다. 프란체스코는 가난한 은수자의 옷을 입고 집을 나왔다. 그의 신앙의 실천에 감동받은 사람들이 생겼고, 공동체가 생겨났다.
프란체스코의 작은 형제 공동체는 노동과 묵상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프란체스코는 고향 아시시에서 수바시오(Subassio) 산에 운둔처를 세웠는데, 이는 후에 카르세리 수도원이 되었다.

 

1209년 프란체스코는 형제들을 위해 간단한 회칙을 써 주었다. 그리고 로마에 가 교황을 만나 자신들의 수도회를 인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교황 인노첸시오 3세는 프란체스코가 제출한 회칙의 생활양식이 너무나도 이상적이며 엄격하다 하여 인가를 거절하였으나, 그날 밤 꿈 속에 쓰러져가는 대성당을 프란체스코가 어깨로 부축하여 세우는 것을 보고 프란체스코가 교회를 쇄신시킬 인재라는 것을 깨달았고, 회칙과 수도회를 정식 승인하였다.
1213년 모로코 선교를 시도하였고, 시리아와 아프리카에 선교사로 가기를 원했지만 파선과 질병으로 모두 좌절되었으며,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그들을 찾아갈 적이 있을 정도로 선교에 대한 열망으로 불타고 있었다. 그러다가 1219년에 십자군을 따라 이집트로 갔다가 술탄 말렉크 알 카멜을 만나 십자군 전쟁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대화를 시도했으나, 포로 신세가 되었으며 술탄을 개종시키려는 시도를 했었다. 그 뒤 1220년에 예루살렘 순례를 하고 시리아까지 선교 활동을 벌였는데 이로써 예루살렘에 작은형제회가 살기 시작하였다.

 

프란체스코는 성흔(Stigmata)으로도 유명한데, 이는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입은 상처가 성인들에게 나타나는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1224년 9월 프란체스코는 라베르나 산에서 기도를 하던 중에 그리스도가 받은 다섯 상처를 자신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입었는데, 이것은 최초로 공식 확인된 성흔이다. 하지만 성흔 현상 이후 건강이 급속히 안 좋아져 눈이 반쯤 멀었고 심한 병까지 얻었으며, 1226년 10월 3일 "어느 누구도 죽음의 포옹에서 달아날 수 없습니다."라는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2년 뒤 1228년 7월 16일 교황 그레고리오 9세에 의해 성인으로 시성되었다. 성 프란체스코의 유해는 성 조르지오 성당에 잠시 묻혔다가, 1230년에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으로 이장되었다. 1939년 프란체스코는 이탈리아의 수호 성인으로 선포되었고, 1980년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생태학자들의 수호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태양의 찬가]
성 프란체스코가 병상에서 쓴 성가이다.
지극히 높으신 전능의 하나님, 지고한 善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의 위대하심과 내려주신 복을 찬양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당신, 홀로 이 찬양 받으소서 썩어 없어질 우리의 입술은 당신의 이름을 감히 부를 수 없습니다. 주님, 모든 찬양 받으소서.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과 우리에게 낮을 가져다주는 맏형 태양을 통하여... 당신은 그 태양으로 우리에게 빛을 선사하시나이다. 그 태양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 광휘로움은 얼마나 빛납니까? 지극히 높으신 주님, 태양을 통해 당신의 형상을 봅니다.

 

 

>> 연결고리 : 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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