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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성경인명  작성일  2006-12-27
 제목  엘리멜렉(Elimelech)
 주제어  
 자료출처    성경본문  룻 1:2, 룻 4:3,
 내용 뜻 : 하나님은 왕이다
    베들레헴 사람으로 나오미의 남편이었다.
    큰 흉년을 만나 가족을 거느리고 모압으로 이주하여 사는중 거기서 죽었다.
    그의 아들은 다윗의 조상이된 룻과 결혼하였다(룻 1:2-3, 4:3, 9).

    ◇ 다윗의 고조부-- 하나님 불신해 자신과 두 아들 파멸 성경은 엘리멜렉이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이며 나오미의 남편이요, 말론과 길룐 두 형제의 아버지였다는 사실과 그리고 그는 기근때문에 가족과 함께 모압지방으로 이주했다가 두 자식을 잃고 자신도 죽게 되었다는 사실만을 간단히 언급하고 있을 뿐 그에 대한 다른 아무런 기록도 남기지 않고 있다(룻1:1-5).

    그러나 엘리멜렉 자신과 두 아들의 죽음을 통하여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서 활동하고 계시는 [엘 샤다이](전능자 하나님)의 속성이 어떠하며 그의 예정과 섭리가 무엇인가를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다 . [엘리멜렉]이라는 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왕이시다]이다. 족보를 따진다면 유다의 후손이요, 다윗의 고조부가 되며 그의 혈통을 통하여 메시아가 강림하게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예정이요, 섭리이다.

    이러한 예정된 인물이 예정의 범주에 속한 베들레헴을 떠난다는 것도 문제이거니와 이방신 그모시의 고장인 모압으로 이주한다는 것은 더더욱 하나님의 뜻에 합당치 않는 일이다.

    검은 먹구름이 햇빛을 가리면 태양이 태양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것처럼 인간의 사욕과 수단이 섭리나 예정의 흐름을 차단할 때 하나님의 계획은 잠시 중단되고 만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예정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섭리가 섭리를 따라 흐르도록 하기 위하여 방해물을 제거하는 일 외엔 없다.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중에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 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말론과 길룐 두 사 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룻1: 3-5) 인간이 불신앙으로 예정과 섭리를 거스를 때 샤다이 하나님 은 무자비하게 일을 처리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기록이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삼상2:6) 이것이 엘 샤다이, 즉 전능자의 위엄이요 능력이시다. 엘리멜렉은 결국 전능자를 불신했다가 이름 석자만 남기고 허무하게 가버린 구원사의 희생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사들이 다스리던 시대에 그 땅에 흉년이 들었다. 그 때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아내 나오미와 두 아들 말룐과 기룐을 데리고 고향을 떠나 모압땅에 가서 살았다. 그들은 모두 유다 베들레헴 태생으로 에브랏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그 곳에 사는 동안 엘리멜렉은죽고 그의 아내 나오미와 두아들만 남게 되었다. 그 두 아들은 모 두 모압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또 하나의 이름은 룻이었다.

    그들이 그 땅에 산 지10년쯤 되었을 때 말룐과 기룐마저 죽고 나오미는 남편과 자식을 잃은 채홀로 남게 되었다. 결국 잘 살아보려고 모압 땅으로 떠났으나 모든 남자가 죽고 여자만 남을 뿐 아니라 가진 것도 없는 엘리멜렉의 집안이 된 것이다(참조. 룻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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