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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자료구분  인명사전  작성일  1993-02-19
 제목  박두성(松庵 朴斗星, 1888~1963) 점자창안자
 주제어  [대한민국] [맹인] 점자 [교육가]
 자료출처  박두성, 목양신문  성경본문  
 내용

[기독교 교육자, 한글 점자 창안자, 본명은 두현 호는 송암 경기도 강화에서 출생 ]

1. 맹인선교에 관심을 가지며 점차 한글로 마태복음 출간
박두성은 경기도 강화에서 출생하여 1906년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어의동 보통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13년 조선총독부에서 설립한 제생원 맹아부(서울맹학교의 전신) 교사로 부임하게 되면서 맹인교육에 전념하였다.

1920년 한글 점자 연구에 착수하여 1926년 이를 완성하고 [훈맹정음]이라 명명하여 반포하였다. 같은해 정창규 집에 육화사라는 간판을 내걸고 점자연구와 점자통신을 시작하였다.

이때붙러 박두성은 점사성서 출판에 관심과 노력을 쏟기 시작했는데 1931년 4월 점자 한글로 마태복음 원판 출간에 착수하여 그해 9월에 완간하였다. 1935년에는 부면협의원 선거에서 점자 투표를 인정받았다. 1936년 12월 점자찬송가를 완성했다.

2. 점자성서를 완성
제생원을 퇴임하고 인천 영화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였다. 1939년 교장직을 사임하였으며 1941년 점자신약성서를 완성하였다. 1947년 잠깐동안 인천 율목동 동장을 역임한 바도 있으나 이내 맹인선교에 뜻을 두어 사임했다. 제헌국회에서 점자투표권을 재승인 받았으며 1948년 점자신약성서 출판이 완성되었다. 일제시대에 그것도 점자로 성서를 출판하기란 그리 용이한 일이 아니었다. 주로 밤에 아연판과 흰종이에 점을 찍는 일이었다.

이러한 일을 십여년 동안 새벽네.다섯시까지 무리하게 한 결과로 그의 시력이 약화되었다. 그런데도 그는 더욱 열의를 가지고 이 일에 몰두하여 1957년 성경전서의 점역을 완성했다.

때로는 재정의 곤란을 겪어 가재를 털어가면서까지 점자서적 출판에 진력하여 <3.1운동사>,<국사>,<순애보>,<사랑>,<금삼의 피>,<임꺽정>,<천기대요>,<천자문>,<명심보감>,<위인전>,<범일지>,<이솝우화>, <속담집>,<홍경래전>,<여명>,<침구요혈> 등 2백여종을 출간하였다.

3. 맹인들의 세종대왕이라는 칭호를 들을 정도로 맹인선교에 헌신맹인교육사업에 투신한 지 41년 동안 그는 한결같이 맹인복지와 교육사업에 대한 일념으로 살았다. 그는 점자 성서와 찬송을 아연판에 찍는 일을 일생에 두번이나 하였다. 또한 [한국맹인사업협회]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맹인선교에 헌신하였다.

일제시대인 1928년 12월1일 경성부 교육회로부터 표창을 받았고 1934년 7월 29일 일본 맹인교육회로부터 표창을 받았으며 1962년 8월 15일 정부로부터 문화포장을 받았다.

서울 정동교회에 출석하였고 전도에도 열성을 보인 그는 [맹인들의 세종대왕]이란 칭호를 듣는 가운데 1963년 8월 25일 별세하였다. 부인(金景乃,1894-1973)과의 사이에 3남 2녀가 있다.

 

 

>> 연결고리 : 교육가, 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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