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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성경인명  작성일  2006-12-19
 제목  다말(Tamar)
 주제어  종려나무
 자료출처    성경본문  창 38:6, 삼하 13:1, 삼하 14:27
 내용

뜻 : 종려나무


[1] 야곱의 아들 유다의 며느리. 결혼후 유다의 아들들이 차례로 죽었는데 유다는 실수하여 그와 동침하였다(창 38:6 롬 4:12 대상 2:4).

 

[2] 이복형 암논이 연모한 다윗의 딸(삼하 13:1-4 대상 4:9).

 

[3] 압살롬의 딸(삼하 14:27).

 


    ◇ 엘의 아내-- 유다의 끈어진 혈맥이은 지혜의 여인 다말은 유다의 장자엘의 아내이다. 엘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니 자연히 다말은 무자한 청춘과부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장자가 슬하에 아들이 없이 죽을 경우 차자로하여 금 아들을 얻게하는 고대 관혼법에 따라 유다는 시동생 오난으로 하여금 다말의 아들을 얻게하려고 했다.

    그러나 오난은 다말에게서 자식이 나면 호적상 죽은 형의 아들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녀와의 정사를 회피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오난 역시 죽게 되었으며 아직 나이가 어린 셋째 아들 셀라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셀라 역시 장성한후 형들 처럼 죽을까 하여 다말을 꺼려했다.

    유다의 대를 잇기 위해서 다말은 최후의 수단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어떤날 시아버니 유다가 딤나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다말은 과부의 옷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고 창녀로 가장, 시아버니를 유인했다 . 이로 인하여 다말이 임신한지 3개월이 되었을 때 유다는 자신을 유혹한 자부 다말을 불태워 죽이라고 명했다.

    다말은 지혜로운 여인인지라 정을 통할 때 유다에게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약조물로 받아 간직했다가 이것을 제시함으로 유인한 자는 자부편이 아니라 시아버니 편임을 밝혔다.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히 하지 아니 하였더라](창 3 8:26)

    창세기 기자는 왜 이러한 수치스러운 불륜의 사건을 에서의 족보와 비교 하면서 수록해 놓았을까. 그리고 복음서 기자들 역시 무슨 이유로 이러한 불륜의 여인을 다윗의 후손인 그리스도의 족보에 삽입시켜 놓았단 말인가.

    물론 다말의 행위는 영원히 불문에 붙여야할 스캔들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구원사의 측면에서 볼때 섭리는 윤리를 초월하며 장차 오실 메시야는 죄를 덮어 주실 권리가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다말은 유다의 끊어진 혈맥을 이은 공로자이며 구원사를 위하여 헌신한 지혜로운 여인이라는 것이다.


    다말은 "종려나무"라는 뜻이다. 야곱의 넷째아들 유다의 장자 엘의 아내였다.

    엘은 하나님께 범죄하여 심판받아 죽었다. 그러므로 유대나라의 계대 의식을 따라 다말의 시동생 오난이 그 형을 위해 형수를 아내로 맞게 되었으나 자기 자식이 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거절하였다.

    이는 구약시대의 율법하에서 무서운 죄로 오난도 심판되고 말았다.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와 협의하고 수절한 채 막내 시동생 셀라가 성장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다. 그러나 셀라가 다 성장했는데도 계대 의식의 기회를 허락지 아니하므로 자식이 없는 부끄러움 하나만 생각하고 무서운 결심을 하게된다.

    그것은 시아버지가 출입하는 딤나 길가에서 과부의 옷을 창기의 옷으로 갈아입고 창녀의 모습으로 자신을 단장하고 면박을 쓴 후 시아버지를 유혹하였다. 유다는 창기로 가장한 다말과 범죄하게 된다. 유다는 그 대가로 염소 새끼를 줄 것을 약속할 때 그 약조물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다말이 받아 낸다. 유다는 염소새끼를 전하려 했으나 그 여인을 찾지 못하게 된다.

    3개월 후에 다말이 잉태하였다는 소식이 들렸고 당시의 율법으로 그를 불사르게 하였으나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내놓아 자기의 실수를 발견하게 된다. 이는 도덕과 윤리로 해석할 수 없는 큰 죄악이나 인간의 죄의 깊이와 속죄의 원리를 깨우치고 있다.

    ▷교훈과 적용◁

    첫째, 다말의 범죄는 인간의 타락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대속의 은혜를 감사하자.

    둘째, 죄는 숨길 수 없다. 사람이 보지 않는다고 죄짓지 말자.하나님은 숨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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