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개역개정   KJV   NIV   공동번역   북한성경   Afr1953   BulVeren   Dan   GerElb1871   GerElb1905   GerLut1545   GerSch   UMGreek   ACV   AKJV   ASV   BBE   DRC   Darby   ESV   Geneva1599   GodsWord   HNV   JPS   Jubilee2000   LITV   MKJV   RNKJV   RWebster   Rotherham   UKJV   WEB   Webster   YLT   Esperanto   LXX(o)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kcmseoul  작성일  2008-04-11
 자료구분  주제어  주제어  이스라엘을 괴롭힌 미디안
 내용

성경:사사기6:1-6             짧은 세월일지라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다시금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신앙에 빠짐으로 칠년 동안 미디안에게 학대를 당합니다. 칠년, 짧은 세월처럼 여겨집니다. 지난 날 모압에게 십팔년을, 가나안 왕 야빈에게 이십년 동안이나 종살이 한 것에 비하면 훨씬 짧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지고, 그래서 덜 피해를 보고 덜 고생을 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까? 정말 그랬을까요?

Ⅰ. 칠년의 세월
  미디안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하고 이스라엘은 정복됩니다(1절). 이스라엘 자손 스스로 먼저 주 하나님을 배반하였기에 이미 하나님께서 그들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제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두려울 것이 없지만은 일단 주님이 떠나시면 미약한 적대 세력일지라도 당해내지 못합니다. 믿음은 높은 산도 평지로 만들 수 있지만 불신앙은 작은 돌멩이라도 걸려 넘어지는 장애물로 만듭니다.
  하나님 없이 산 칠년의 세월은 그야말로 지옥 같은 처참한 생활이었습니다. 스스로 악을 행하고 하나님 앞에서 겁도 없이 까불다가 이스라엘 자손들은 되게 혼이 납니다. 그다지 위협적인 세력이 못되었던 미디안에게 맥도 없이 정복되는 수모를 겪었고 그 후 칠년동안 그들의 속국으로 전락하여 갈취와 학대를 받았습니다. 도저히 미디안 눈앞에선 살 수 없기에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상당수가 가능한 정든 고향을 등지고 산 속으로 도망쳤습니다. 삶을 연명하고자 하는 강렬한 욕구에 산에다 구멍을 파고 몸을 숨깁니다(2절). 집에다 먹을 양식을 저장할 수도 없습니다. 산에 파 놓은 굴이나 구멍에 숨겨야 합니다. 농사철이 되어 씨도 뿌리고 김도 매며 진행은 하지만 추수에 대한 보장을 얻지 못합니다. 수확 때가 되면 미디안은 물론이고 아말렉 및 인근 이방 족속들이 떼를 지어 몰려와 아예 진을 치고 장기간 머물러 있으면서 이스라엘로부터 모조리 수확물을 빼앗습니다. 애써 농사 지어도 헛일입니다. 단지 원수 미디안 좋아하라고 농사 짓는 꼴입니다. 또한 가축이란 가축도 몽땅 빼앗아 가버립니다(3-5절). 이스라엘 자손들을 굶겨 죽일 작정으로 미디안이 덤벼듭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자손들은 살 수가 없습니다. 오직 굶주림, 공포 그리고 절망이 있을 뿐입니다. 흉년으로 인한 아사(餓死)가 아닌 무자비한 약탈로 인한 아사의 위기가 이스라엘 온 전역에 어두운 그림자로 드리워집니다(6절 상반절). 살아 있어도 죽은 것하고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죽지 못해 겨우 사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비참함이 오죽 심하겠습니까?

Ⅱ. 하나님 떠나면 죽음입니다
  그 기간이 아무리 짧아도 우리네 삶에는 얼마든지 치명적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참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헛된 우상 섬긴 이스라엘이 칠년 동안 주님의 징계의 매를 맞았는데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마치 칠십년 동안 받을 고통을 칠년으로 몰아 한꺼번에 받은 꼴입니다. 주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 곧 죽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앙으로 살지 않고 불신앙으로 고집 부리다간 속히 망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범죄함으로 징계를 받는 기간이 짧을수록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스라엘이 칠년 동안 혹독하게 고생한 것을 떠올리면 애초부터 하나님을 떠나 주님을 시험할 생각이나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하리라 여겨집니다.

  불신앙 가지고 주님께 범죄한 이스라엘은 칠년간 미디안에게 모진 학대를 받았습니다. 재산을 탈취 당하고 힘들여 지은 농사를 고스란히 넘겨주고 수많은 가축을 강탈당하였습니다. 남은 것이란 굶주림과 헐벗음입니다. 아주 짧은 세월에 삶이 황폐화되어 버렸습니다. 주님 떠나면 결코 잘 될 수 없습니다. 불신앙이 우리를 편안함과 풍요로움으로 몰고 가지 않고 대신 처참한 고통으로 떨어뜨립니다.  


성경:사사기6:7-10              선지자를 보낸 까닭

  미디안의 학대에 견디다 못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었고(7절), 하나님은 울부짖는 그들을 위해 행동을 개시하십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종전처럼 구원자를 보내주시지 않고 선지자를 보내십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사"(8절 상반절). 구원자에 앞서 선지자를 보내신 주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지금 이스라엘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기에 어서 빨리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이 급선무인데 말입니다. 필요한 사람은 구원자인데 선지자를 보내신 까닭은 무엇일까요?

Ⅰ. 선지자가 먼저 온 까닭
  근본적인 치료를 위한 주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어려워서 도움을 요청하면 불쌍해서 도와주면 그 때 뿐이고 숨돌리고 좀 살만하면 또 옛버릇 도져 악을 행합니다. 병들어 죽겠다고 눈물 뚝뚝 흘리며 애원하는 모습이 하도 딱해 치료약을 주면 냉큼 받아먹기만 잘하지 건강 회복하면 얼마 되지 않아 예전의 악습을 좇아 되돌아갑니다. 자기 몸 잘 관리하지 못해 병이 들면 약을 주어 살려놓고 나면 또 함부로 몸을 굴려 다시 병나고, 이러기를 벌써 여러 번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 하나님은 근본적인 치유책을 강구합니다. '약을 주어 고쳐주기만 하지 말고 애초부터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자기 몸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자' 이것이 하나님께서 구원자에 앞서 선지자를 보내신 까닭입니다. 육체적인 통증을 없애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정신적인 재무장이 필요함을 가르치시고자 함입니다. 단순히 병 고쳐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숙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Ⅱ. 선지자를 통해서 가르치심(8-10절)
  출애굽 사건을 다시 한번 언급하십니다(8절 하반절-9절 상반절).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지긋지긋한 종살이하던 애굽생활은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들이 직접 겪지 않았던 일일지라도 역사에 남는 그 아픈 기억은 다시금 더듬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두 번 다시 그러한 생활로 되돌아간다면 너무도 끔찍합니다. 한번으로 충분하고 족합니다. 권능의 주 하나님께서 그 노예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구원하여 주신 것으로 족(足)하고 이제는 영원토록 자유를 누리며 살기를 원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그 바램이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한가지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출애굽 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이방 가나안 족속들에게서 빼앗아 주셨는데 이마저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9절 하반절).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한가지 명령을 무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고 또한 약속의 땅 가나안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신 하나님은 그들에게 명령 한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것을 잊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10절 상반절). 구원과 기업을 주신 것은 이스라엘이 주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 관계가 깨지면 구원과 기업은 아침안개처럼 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은 이 점을 부각시키시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지금 너희가 겪는 고통은 '내가 너희의 하나님 됨을 잊고 산 당연한 결과'임을 강조하십니다.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10절 하반절). 그리고 앞으로 이스라엘이 불신앙에 빠져 하나님을 저버리고 악을 행하면 축복은 사라지고 고통에 삼킨 바 될 것임을 경고하십니다. 그러니 매맞고 아파서 쩔쩔매며 살지 말고 애초부터 매맞을 짖을 하지 않는 것이 지혜롭고 잘한 일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불순종을 버리지 않는 한 고통은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보여 주십니다. 제발 좀 정신을 차리라는 주님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병과 치료'라는 악순환은 버리고 그 악순환을 뿌리부터 잘라내는 '말씀 순종'의 길을 걷기를 바라는 주님의 심정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엔 이스라엘이 실망하였는지도 모릅니다. 치료약을 든 구원자는 안 오고 말많은 선지자가 왔으니 말입니다. 왜 선지자를 보내는지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선지자를 통해 주님의 깊은 뜻을 전달받은 이스라엘은 선지자를 보내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의 심정을 이해하였으리라 여겨집니다. 사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는 약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이 절실하게 필요하였던 것입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길이 진정 사는 길임을 절실하게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인기검색어
kcm  316490
설교  164683
교회  118874
아시아  94707
선교  90972
세계  80700
예수  78438
선교회  68888
바울  64706
사랑  64632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