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site   게시판   메일   M1000선교사홈   Mission Magazine

 

 
개역개정   KJV   NIV   공동번역   북한성경   Afr1953   BulVeren   Dan   GerElb1871   GerElb1905   GerLut1545   GerSch   UMGreek   ACV   AKJV   ASV   BBE   DRC   Darby   ESV   Geneva1599   GodsWord   HNV   JPS   Jubilee2000   LITV   MKJV   RNKJV   RWebster   Rotherham   UKJV   WEB   Webster   YLT   Esperanto   LXX(o)  
 현재위치 : HOME > 문서보기


 작성자  kcmseoul  작성일  2008-04-11
 자료구분  주제어  주제어  이스라엘을 구원한 드보라와 바락
 내용

성경:사사기4:1-3              여호와께 부르짖어라!

 

  하나님을 떠나면 만사는 뒤틀립니다. 죄는 징계를 끌어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또 다시 악을 행하자 하나님의 회초리는 그들의 종아리에 따라붙었습니다.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2절 상반절). 우리가 범죄하면 원수의 손에 넘겨져 조롱거리로 전락합니다. 비참한 생활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정신이 돌아올 때까지 고통은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왕 야빈에게 종속되어 고통스러운 종살이를 이십년 동안 감당합니다.

 

Ⅰ. 고통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고로"(3절 상반절). 야빈은 냉혹한 인간입니다. 자신이 점령한 민족에 대하여 무자비한 철권 통치를 행합니다. 피를 빨아먹는 잔인한 흡혈귀처럼 이스라엘을 괴롭힙니다. 주권을 빼앗긴 이스라엘은 그저 당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괴로움에 눈물짓습니다. 학정에 몸서리치며 신음합니다. 이십년의 폭정에 삶이 황폐해져 갑니다. 견딜 수가 없습니다. 주님 순종하는 일이 따분하여 잠깐의 재미를 좇아 우상을 따랐는데 결과적으로 고통만 커졌을 뿐입니다.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자신들의 죄값을 고스란히 받은 것뿐인데 말입니다.

 

Ⅱ. 여호와께 부르짖는 이스라엘 자손
  계속되는 야빈의 학대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비로소 하나님을 찾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3절 하반절). 지옥 같은 현재의 삶으로부터 건져내실 분은 오직 주 하나님 밖에 없다는 신앙입니다. 막강한 야빈을 물리치고 자기 스스로는 일어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스라엘이 능력의 주님을 의지합니다. 비록 현재의 고통이 자신들의 악행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임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모습에는 회개가 깔려 있습니다. 매를 맞고 아픔을 느끼자 정신이 들어 하나님께 회개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신 것을 이스라엘은 깨닫습니다.

 

Ⅲ. 괴로울 때 주님께 나아가라!
  돌파구는 주 하나님께 나아갈 때 만들어집니다. 징계의 채찍으로 고통을 겪던지 아니면 주님 위해 살다가 고난을 받던지 간에 주님께 달려가야 합니다. 원리는 이것입니다. "괴로울 때 주님께 나아가라!" 원망과 한숨은 고통을 감하게 못합니다. 회개와 전적인 순종만이 고통을 덜게 해 줍니다. 문제 해결의 열쇠는 주님이 쥐고 계십니다. 주님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삶의 짐은 가벼워집니다. 우리의 어깨에 놓인 무거운 짐을 저 멀리 옮겨 주실 분은 우리 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고통에 눌려 울부짖는 호소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괴로움의 그늘을 우리의 얼굴에서부터 치우시고 대신 기쁨을 얼굴 가득 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심한 괴로움에 삶을 체념하듯 주저앉아 있으면 고통은 뼛속까지 스며듭니다. 하지만 괴로울 때 긍휼의 주님을 떠올리고 겸손히 무릎을 꿇으면 살 소망이 생깁니다. 매로 때려 혼줄 내시는 주님이시지만 우리가 주님밖에 없다라는 믿음으로 다시금 주님 앞으로 나아오시기를 기다리십니다. 주저 말고 주님께 나아가는 길이 문제 해결의 최선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반복적인 범죄의 길로 들어섰지만 그래도 그들이 망하지 않고 목숨 부지할 수 있었던 것은 괴로울 때 주님께 부르짖었기 때문입니다. 아프면 주께 소리질러라! 신앙은 단순합니다.     


성경:사사기4:4-10              여(女)사사 드보라

 

  이스라엘이 가나안 왕 야빈의 학정을 견디다 못해 하나님을 찾고 울부짖자 우리 주님은 한 구원자를 보내십니다. 그의 이름은 드보라로 여자입니다. 여자가 사사로 부름 받은 것은 독특한 일입니다. 드보라, 그녀는 결혼한 여인으로 한 남편의 아내요 한 가정의 어머니의 역할을 감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지도자로서의 길을 걸었습니다. 선지자요 사사인 드보라는 탁월한 영적 지도자로서 자기 사명에 충실하였습니다. 평범한 주부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영적 은사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여인이었습니다(4절).

 

Ⅰ. 그녀는 존경받는 지도자였습니다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와 재판을 받더라"(5절 하반절). '드보라의 종려나무'라고 한 것에 비추어 그녀는 영적 권위를 행사할 수 있는 특별히 지정된 장소를 점유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그녀의 지도력과 인격이 탁월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종려나무가 좋아 보여서 사람들이 그 나무에 여사사 드보라의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닙니다. 그녀가 집 근처 늘 종려나무 아래서 재판을 하기에 그 나무를 가리켜 '드보라의 종려나무'라 명명한 것입니다. 어떤 사물에 사람의 이름이 붙여진다는 것은 그 만큼 그 사람이 훌륭하다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은 존경할 만한 사람들의 이름을 어떤 사물 혹은 어떤 지명에 붙여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를 좋아합니다. 사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드보라에 대한 존경심이 없었더라면 굳이 종려나무에까지 그녀의 이름을 붙이려고 했겠습니까? 원근 각처로부터 문제 있는 사람들이 그녀를 찾아옵니다. 동구 밖 멀리서 커다란 종려나무가 보입니다. 순간 사람들은 자기들의 지도자 드보라를 떠올립니다. '아 저게 그 유명한 드보라의 종려나무로구나! 틀림없이 저 나무 아래 내가 만나야 할 드보라가 앉아 있지, 그녀를 만나면 내 골치 아픈 문제는 말끔히 해결되는 거야'. 여자라고 무시되지 않습니다. 덕망과 인격을 갖추고 지도력이 있는 여인은 예나 지금이나 존경받습니다.

 

Ⅱ. 그녀는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였습니다(6-10)
  드보라가 사사로 부름 받을 때는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가나안 왕 야빈에게 동포 이스라엘이 극심한 학대를 받고 있던 어두운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무엇보다 그녀의 주임무는 민족을 구원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막강한 야빈을 상대하기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일신의 몸을 사리지 않았습니다. 민족을 위하여 분연히 일어나 앞장섰습니다. 그녀에게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살아있었습니다. 현재의 민족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가나안 왕 야빈과의 전쟁뿐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 민족의 생사를 건 싸움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게데스에 있는 바락을 불러다가 싸움을 독려하고 자신도 살벌한 전쟁터로 나갑니다. 물론 바락의 요청에 의해 그녀가 싸움터까지의 동행을 결정하였지만 여기서도 비겁하게 피하지 않는 그녀의 담대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위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또한 적절한 조치를 과감하게 취하는 그녀의 모습이 숭고합니다.          

  드보라는 독신으로 살다가 이스라엘의 사사로 부름 받지 않았습니다. 한 가정에 매인 주부로 바쁘고 피곤한 삶을 살면서도 민족을 위한 주의 부르심에 기꺼이 순종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여자라고 뒤로 물러서지 않고 필요할 때에는 당당하게 앞장 설 줄 아는 용감한 여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민감한 자로서 영적 탁월함과 지도자의 권위를 유감없이 행사한 여인이었습니다. 주의 사역에는 남녀가 따로 없습니다. 아내로 엄마로 그리고 선지자로 사사로 일인 사역(一人四役)을 너끈히 감당한 드보라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인 여성도들이여 용기를 내어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사사기4:6-16           믿음의 용장 바락

 

  바락은 사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는 구약의 대표적인 믿음의 거인들 중에 한 사람으로 기억됩니다(히브리서11:32). 문제는 바락에 대한 흔적인 본문 사사기를 읽어가노라면 과연 바락이 구약의 대표적인 그리스도인들의 반열에 끼일 자격을 갖추었느냐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러기에 본문에 대한 주의 깊은 이해와 해석이 요구됩니다.  

 

Ⅰ. 소심한 인물로 비쳐지는 바락(6-10절)
  사사 드보라의 부름을 받고 무대 전면에 등장한 바락은 대범하기보다는 아주 소심한 인물로 첫인상을 우리에게 심어줍니다. 드보라로부터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나서 바락이 취한 태도는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8절). 분명히 바락에게 싸움터로 가라 명하신 이는 주 하나님이십니다. 남은 것은 오직 '순종'뿐입니다. 바락은 단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됩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자기가 가고 안가는 문제를 '드보라의 동행'에 걸고넘어집니다.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본질적이며 결정적인 문제를 다룹니다. 그에게 가라 명하신 하나님의 입장을 아주 난처하게 만듭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보다는 사사 드보라의 동행이 중요하다는 느낌을 주어 한편으로 불순한 불신앙을 가진 바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사나이 대장부가 한 여인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려는 듯이 보여 소심하기 짝이 없는 용렬한 인물로 부각됩니다. 이같은 바락을 믿음의 용장으로 증거하는 히브리서 기자의 진술(히11:32)에 우리는 일순 혼란스럽고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 본문을 이해해야 혼란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Ⅱ. 본문 8절에 대한 묵상-오해를 뛰어넘어
  바락은 주 하나님의 명령에 대하여 추호도 거부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전적인 순종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바락은 이 시점에서 동역(同役)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마땅히 사사 드보라가 함께 가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적을 물리쳐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기에 강권함으로 사사 드보라의 동행을 요구 한 것입니다. 주님 나라는 함께 이루어 가는 나라입니다. 주님의 일은 서로 나누어지고 감당할 때 효과적입니다. 한 사람 독불장군에 의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여러 지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드보라) 아니면 일이 안 된다" 가 아닌 "너(드보라)와 내(바락)가 힘을 합쳐 주님의 뜻을 받들어 민족을 구원해야 한다"가 바락의 심정입니다. 이같은 심정을 본문 8절에 담아 사사 드보라에게 표현한 것입니다. 드보라도 바락의 순수한 동역 의지를 알고 기꺼이 동행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Ⅲ. 믿음의 용장 바락(12-16절)
  바락을 따르는 이스라엘 군사들은 단지 두 지파(납달리, 스불론)에서 소집된 일만명에 불과합니다. 철병거 하나 없습니다. 반면에 적군은 구백승의 철병거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어쩌면 이 싸움은 계란으로 바위 치는 격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무모한 싸움입니다. 그러나 바락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습니다. 이미 여호와께서 적군을 자기의 손에 붙이셨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사사 드보라의 입술에서 공격 명령이 떨어지자 거침없이 적진을 향해 돌격합니다. 자신 보다 앞서나가 적을 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임재를 온몸으로 느끼며 오직 믿음으로 전진합니다.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바락은 믿었습니다. 결국 철병거를 믿고 싸우는 적군은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싸우는 바락에게 여지없이 참패하고 맙니다.

  바락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숫적 열세와 훨씬 뒤지는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고통받는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 오직 믿음 하나 가지고 싸움터로 나간 용장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의 사람 바락을 들어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렇다고 바락은 자기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하겠다고 욕심부리지도 않은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동역(同役)의 정당성과 효율성을 잘 알고 있는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인기검색어
kcm  320753
설교  165599
교회  119660
아시아  95276
선교  91529
세계  81317
예수  79009
선교회  69460
사랑  65513
바울  65385


[배너등록]
 

 


홈페이지 | 메일 | 디렉토리페이지 | 인기검색어 | 추천사이트 | 인기사이트 | KCM 위젯모음 | 등록 및 조회

KCM 찾아오시는 길 M1000선교사홈 미션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