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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kcmseoul  작성일  2008-04-11
 자료구분  주제어  주제어  평민을 위한 속죄제
 내용

성경: 레위기4:27-35                평민의 속죄

 

  이 땅에 죄인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로마서3:23).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해 원죄(原罪)를 입고 태어 난 사람은 또한 자범죄(自犯罪)를 짓습니다. 스스로 죄의 사슬을 영원히 끊을 자가 없습니다. 허물을 스스로 가리울 자가 없습니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어린양으로 영원한 속죄의 제물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만이 죄로부터 영원히 놓임을 받습니다.

 

Ⅰ. 평민의 범죄

  "만일 평민의 하나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다가"(27절). 일반 백성들도 죄를 범합니다. 그들도 역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죄인 줄 알면서도 범죄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며 또한 의도하지 않았던지 혹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죄를 범하기도 합니다. '부지(不知)중에'라 하였으니 작정을 하고 죄를 범한 경우가 아님을 밝히고 있으나 가볍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죄를 지을 당시에는 죄인 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그러한 죄라 할지라도 짚고 넘어가십니다. 어떤 사람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죄를 범하였어도 후일 그 죄에 대하여 깨닫게 되면 속죄의 예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28절에서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어떤 계기로 인해 자신의 죄에 대하여 알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죄에 대한 지적이 있거나 혹은 자신의 죄가 드러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부지중에 범한 죄라 하여 덮어놓고 지나갈 수 없습니다. 언제가 죄는 드러납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전 회개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심입니다. 자신이 행한 일이 죄인 줄 알게 되는 일은 은혜입니다. 깨달음은 실천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Ⅱ. 평민의 속죄

  "그 범한 죄에 깨우침을 받거든 그는 흠 없는 암염소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를 인하여 그것을 예물로 삼아"(28절). 알지 못하는 가운데 범한 죄에 대하여 깨닫게 되면 속죄의 예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죄에 대한 용서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길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일반 백성들도 자신들의 삶의 현장에서 벌어진 죄의 문제를 우리 주님 앞에서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지도자가 아닌 평범한 일반 사람이라 할지라도 속죄의 의식은 동일합니다. 지도자인 족장과 다른 것이 있다면 예물의 종류가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 족장은 수염소를 드렸는 데 비하여 일반 백성들은 암염소 혹은 어린 암양을 속죄의 예물로 드립니다. 그런데 속죄의 의식이 진행되는 과정은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일반 백성들도 속죄의 예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각자가 자신의 번제 희생 예물을 손수 잡습니다. 그리고 피를 받아서 제사장에게 주고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릅니다. 모든 기름과 함께 단 위에 올려놓고 불로 살라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냄새를 피웁니다(29-35절). 속죄의 예물을 받으시는 하나님 편에서 속죄 의식이 진행됩니다. 지도자인 족장이라 하여 평민과 다른 의식이 추가되지 않습니다. 지도자인 족장이나 일반 백성들과의 차등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두 동일한 죄인일 뿐이요 또한 주님의 동일한 사죄의 은총을 받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죄에 대한 속죄가 필요하고 아울러 주님으로부터 받아야 할 사죄가 있는 모두가 같은 입장입니다. 예물의 종류가 틀리고 또한 암수의 구별이 있다하여 족장의 속죄제와 평민의 속죄제는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예물인가를 보시지 않고 그 예물을 드리는 자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자인가 가 아닌 어떤 마음인가를 보십니다.

  죄인은 누구나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주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평민도 죄를 범하면 하나님께 나아가 속죄의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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