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백성이 가나안정복이후의 사건들과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사사들의 부르심이다.
성도의 구원받은이후의 문제와 그리스도의 구원인 것과 삶의전도 즉 영적전쟁의 이유인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어떻게 하나님을 알릴것인가이다. 문제속에서 즉 포로와 전쟁의 고통을 통하여 할것인가 아니면 증인으로 할것인가를 판단하며 성령인도 받는필역서이다.
창세기 12장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셧던가나안으로 가라는 출애굽에 이어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이르고 여호수아서에서 가나안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이것은 참안식이 아니다 그들은7족속 31왕과 싸우기위한 세계정복의 장소였고
여기로 예수님은 오신다고 약솟하셧으며 이땅은 함의 후손으로 저주의 땅이기도햇다 여기에 복음으로 그리스도가 오신다는 것은 많은 영적의미가 잇다. 이것을 진정으로 알때 이들과 싸울수 있으며 사단의 정체를 아는것이고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아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