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
디모데는 아버지는 헬라인 어머니는 유대인 사이에서 루스드라에서 났다(행16:1, 20: 4). 그는 어려서부터 유대인의 신앙안에서 자랐으며 성서를 배웠다.
바울의 제자가 되어 그의 제일 사랑하는 제자로서 제 2차 전도여행 때부터 바울을 따 르기 시작 하였다(행16:1-3). 바울은 디모데를 아들과 같이 여겼으며 그는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하여 마게도냐(행19: 22), 고린도(딤전16:10), 에베소(딤전1:3)등지에 바울의 파송을 받아 가기도 하였다. 바울이 첫 번째 죄수로 로마에 있을 때 그는 함께 있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디모데를 보내어 목회하게 하였다. 세월이 흘러 교회는 점차 확장 되었지만 동시에 이단을 주장하는 거짓교사도 일어나고 또 교회 치리에 필요성도 생기고 그리고 실제 생활의 순결에 대한 주의를 줄 필요 들이 생겼다. 그래서 젊은 디모데로 하여금 이러한 일을 착오없이 잘 처리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이 서신을 기록하여 보낸 것이다. 주후66년경 썼다.
그림설명 / 51년에서 52년 사이에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는 신약성서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모자이크는 몬테알레 대성당에 있 는 모자이크의 세부로 실루아노(실라)와 디모데에게 이 편지를 맡기는 바울 을 묘사하고 있다.
2. 주제표
3. 내용과 주요 사상
이 서신은 회화체로 되어있고 그리고 열정적인 개인적 어조로 되어 있어서 내용을 확연하게 나누기가 어렵다. 마치 즉흥적으로 연설하는 사람이 불쑥 한 마디씩 던지는 식의 우연한 회화를 하는 종류의 글이다.
첫 부분에서 바울이 에베소에 디모데를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딤전1:3-17). 마치 어려운 임무를 고만 두려는 것을 말리는 것처럼 이 소명에 대한 책임을 자주 상기 시키고 있다(딤전1:18, 딤전4:6, 12, 16, 딤전5:21, 딤전6:11, 20). 단체로서의 교회의 경건, 직무 및 교리상의 문제들이 드러나 있으며 그리고 목회 행정 의 방침을 약술하고 있다. 개인적 훈계 (딤전4:6-6:19)의 부분에서 바울은 목사와 그 자신 의 목회와의 관계, 그리고 교회안에 있는 각 단체를 어떻게 취급하냐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이 서신 전체에 걸쳐서 바울이 아버지와 같은 사랑의 마음이 넘치고 있다. 바울은 돈에 대한 충고를 하고 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된다(딤전6:10)고 하였다. 또 바울은 디모데에게 포도주를 조금씩 들라고 권면 하였다(딤전5:23). 이것은 마셔도 좋다고 하는 말이 아니다. 약으로 마시되 조금씩 마시는 것이며 또 바울 시대에는 포도주가 보통 쓰이는 약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