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한 것은 '약혼'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유대인의 정혼한 사이는 법적으로 나누일 수 없으며 정혼한 기간 중에 어느 한편이 죽으면 과부나 홀아비가 되어 살았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해서 인간적으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작용했음을 인정해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신 분이라는 것을 믿는다면 성령으로 잉태케 하신 것도 믿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것은 이미 구약에서 예언한 여자의 후손(창3:15)이 되게 하신 것이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나님께서는 그의 독생자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신다. !Ihsou'"(예수)는 (그가 구원하시리라)라는 말에는 번역상 예수라는 말 다음에 "구주"라는 말을 덧붙여 넣어야 의미를 살릴 수 있다.